틴탑 “‘향수 뿌리지마’ 가사 쓰레기..당시엔 몰랐다”(‘컬투쇼’)

쓰니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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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틴탑이 히트곡 ‘향수 뿌리지마’의 가사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틴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창조는 ‘향수 뿌리지마’의 가사를 쓰레기라고 셀프 디스한 바. 그는 “다 큰 상태에서 가사 보니 그냥 바람피우는 내용을 적었더라. 심각하게 불러도 시원치않은데 웃으면서 부르니 굉장히 쓰레기 같더라”고 말했다.

창조는 “향수 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라는 가사를 읽어보기도.

당시 어떤 뜻인지 알고 불렀냐고 묻자 틴탑은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안다. 이슈가 되다 보니 쓰레기라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니엘은 “전혀 물렀다. 당시 연하남이 대세라 저희도 누나를 저격해보자 하고 누나, 누나 가사가 많이 나와 좋은 노래라고 했는데 가사가 그럴 줄 몰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