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포지션이 애매한 포지션이긴 했으나 맡은바 일 열심히하고 내 영업으로 회사 매출도 올려주고 성격도 밝고 친절해서 대표가 칭찬도 자주 했었음
일 잘한다고 날 위해서 회식도 시켜줬고 평소에도 잘 배려해주셨음
내가 맡은 주업무는 잘했지만 부수적인 업무에는 조금 취약한편 이긴했음
오늘 아침에 잠시 자기좀 보자고 해서 무슨말 하나 했더니
다짜고짜 사직서 써야된다면서 이미 다 작성된 사직서에 싸인만 하라는거임
나보고 장점에 대해 칭찬한건 진심이지만 같이 일해보니 잘 못따라오는 부분이 있고 자기 회사 매출액이 목표만큼 안나온다면서 나보고 실업급여 받을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하는데
4개월된 사람한테 실업급여는 나오지도 않음
추천서도 써주겠다고 하는데 내가 말했지 "일못해서 잘리는데 추천서는 의미없다"고 했지
오늘 바로 짐정리하고 나가면 된다길래 짐정리 다하고 "준비 다됐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인사했는데 대표왈 "악수한번하자"길래 악수했음
나 자르는 마당에 악수는 왜 하는거지?자르는것도 기분나쁘게 통보식으로 잘렸음
대체 악수는 왜 하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