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빅2’ 김건모X신승훈, 무대로 돌아온다

쓰니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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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모 신승훈/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90년대 가요계 양대산맥 신승훈, 김건모가 나란히 컴백을 예고했다.

신승훈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측은 8월 27일 뉴스엔에 "신승훈이 9월 중 정규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신승훈의 정규 앨범 발매는 지난 2015년 11번째 정규 앨범 발매 후 무려 10년만이라 기대가 높다.

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앨범 발매 뿐 아니라 단독 콘서트 개최도 준비 중이다. 신승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만의 추억이였던 25년전 오늘 826을 기억하며.. 그리고 오늘 여러분을 만날준비가 이제 끝났습니다! 11월 1일부터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고 전했다.

신승훈 콘서트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작돼 전국 각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김건모가 콘서트 투어 개최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투어는 9월 27일 부산, 10월 18일 대구, 12월 20일 대전을 거쳐 내년 1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건모는 성폭행 루머로 고생하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6년여만에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됐다. 지난 6년간 인터뷰조차 없었던 김건모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 어떤 이야기와 음악을 들려줄지 팬들의 기대가 뜨거운 상황이다.

신승훈과 김건모는 각자의 장르로 90년대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대표 가수들인 만큼 다시 시작되는 이들의 음악활동에 음악팬들의 기대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