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S.E.S 출신 바다가 허위광고 논란 후 3주 만에 SNS를 재개했다.
지난 26일 바다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사진과 함께 “I love you. My fans... 더 깊어진 바다로 돌아갈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바다는 SNS를 재개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허위광고 논란에 휩싸여 사과한 지 3주 만이다.
지난 5일, 바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한 제품을 허위광고한 사실을 밝히고 사과했다. 바다는 해당 제품을 호주에서 본 크림이라고 광고했으나, 이는 실제 호주산이 아니었다.
해당 제품은 ‘호주산 콘셉트’로 허위광고 중이었고, 바다는 실제로 호주에서 본 크림인 것처럼 광고해 뭇매를 맞았다.
이에 바다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제품과 관련해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판단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 저 스스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호주 갔을 때 이 친구(제품)를 처음 봤거든요? OOO 시드니가 그 중에서도 유명하더라고요’라는 멘트를 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해당 채널을 시청하시는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어떤 형태의 콘텐츠든 그 내용과 책임을 저 스스로 더 깊이 들여다 보고, 저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나 오해로 전달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임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바다의 소속사 웨이브나인 측은 “제품의 유통 경로나 품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검증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채 아티스트가 출연하게 하여 이번 사태를 초래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과 반성을 느끼고 있다”라며 제공된 시나리오를 따라 촬영했을 뿐, 기만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유튜브 제작진 역시 “광고주에게 대본을 한번 더 검토 요청하여 이상이 없는지 재차 확인 후 그대로 해도 된다하여 진행을 했다”라며 해당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고 해 논란은 일단락됐다.
[POP이슈]“더 깊어진 바다로” 바다, 허위광고 논란 사과 후 3주만 근황
바다/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S.E.S 출신 바다가 허위광고 논란 후 3주 만에 SNS를 재개했다.
지난 26일 바다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사진과 함께 “I love you. My fans... 더 깊어진 바다로 돌아갈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바다는 SNS를 재개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허위광고 논란에 휩싸여 사과한 지 3주 만이다.
지난 5일, 바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한 제품을 허위광고한 사실을 밝히고 사과했다. 바다는 해당 제품을 호주에서 본 크림이라고 광고했으나, 이는 실제 호주산이 아니었다.
해당 제품은 ‘호주산 콘셉트’로 허위광고 중이었고, 바다는 실제로 호주에서 본 크림인 것처럼 광고해 뭇매를 맞았다.
이에 바다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제품과 관련해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판단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 저 스스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호주 갔을 때 이 친구(제품)를 처음 봤거든요? OOO 시드니가 그 중에서도 유명하더라고요’라는 멘트를 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해당 채널을 시청하시는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어떤 형태의 콘텐츠든 그 내용과 책임을 저 스스로 더 깊이 들여다 보고, 저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나 오해로 전달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임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바다의 소속사 웨이브나인 측은 “제품의 유통 경로나 품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검증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채 아티스트가 출연하게 하여 이번 사태를 초래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과 반성을 느끼고 있다”라며 제공된 시나리오를 따라 촬영했을 뿐, 기만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유튜브 제작진 역시 “광고주에게 대본을 한번 더 검토 요청하여 이상이 없는지 재차 확인 후 그대로 해도 된다하여 진행을 했다”라며 해당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고 해 논란은 일단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