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F1ap5CpfzM *인생이 말하였네*-심성보
그때 저 멀리 바람이 불어올 때
인생이 말을 하였네
먼 오솔길을 따라
파도가 이는 바닷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노라고
봄 같은 새파란 삶도 있었지
여름 같은 뜨거운 사랑도 있었고
가을처럼 짙은 그리움도
겨울 같은 따뜻한 삶도
나를 살게 하였네
인생이 말을 하였네
가끔은 삶이 외로워 술잔에다 눈물도 주고
가끔은 나의 얼굴에다 근심도 주었지만
기쁨도 행복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하여
인간답게 살게 하였노라고
외로운 삶이었지만 외롭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하늘 위로 왜가리처럼 날다 지치지만
지친다 말할 수는 없는 것
삶이 다 그런 것임을
인생의 봄날에는 몰랐던 일
햇살이는 아침에는 몰랐지만
겨울에서야 나는 알게 되었네
노을 지는 저녁 무렵쯤 철이 들고
그제야 인생이 무엇인지를
세월이 한참 지나서야
한줄기 파도 같은 삶이라는 것을
가슴이 먹먹해지고 잔잔해지고 나서야
인생을 알게 된다는 것을...
지친 마음 휴식과 위로가 되는 노래
*인생이 말하였네*-심성보 그때 저 멀리 바람이 불어올 때 인생이 말을 하였네 먼 오솔길을 따라 파도가 이는 바닷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노라고 봄 같은 새파란 삶도 있었지 여름 같은 뜨거운 사랑도 있었고 가을처럼 짙은 그리움도 겨울 같은 따뜻한 삶도 나를 살게 하였네 인생이 말을 하였네 가끔은 삶이 외로워 술잔에다 눈물도 주고 가끔은 나의 얼굴에다 근심도 주었지만 기쁨도 행복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하여 인간답게 살게 하였노라고 외로운 삶이었지만 외롭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하늘 위로 왜가리처럼 날다 지치지만 지친다 말할 수는 없는 것 삶이 다 그런 것임을 인생의 봄날에는 몰랐던 일 햇살이는 아침에는 몰랐지만 겨울에서야 나는 알게 되었네 노을 지는 저녁 무렵쯤 철이 들고 그제야 인생이 무엇인지를 세월이 한참 지나서야 한줄기 파도 같은 삶이라는 것을 가슴이 먹먹해지고 잔잔해지고 나서야 인생을 알게 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