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기침 크게 하는 동료

ㅇㅇ2025.08.27
조회21,281
새로 이직한 부서에 계약직 인턴 동료가 기침을 아주 크게합니다.
처음에는 감기에 걸렸거니, 아니면 목이 좀 안좋겠네 했는데 사실 뭔가 저를 좀 경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원래 좀 싸가지 없고 말 함부로 하는 성격인듯한데
제가 말할때마다 기침을 크게하고 음음하면서 뭔가 꼽을 주려는 듯한 느낌이고, 지나갈때도 무슨 어른들 헛기침 하듯이 으흠 하고 지나갑니다
생전 처음 겪는 느낌인데, 일부러 저러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너무 반복적이고, 요즘은 그냥 지나가면 또 기침하겠네 생각하면 거의 3번에 2번은 반복된 행동을 하는데 평소에 업무로 뭐 물어보거나 사으이 할때는 새삼 아무렇지 않은듯 대하는게 더 싫네요
이거 제가 오해하나 수십번 생각해봤지만 그냥 시비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물론 예의있게 대하고 인사도 잘하지만 내가 먼저 친하고 사적얘기 이런건 전혀 안하긴 합니다만 그렇다 해서 저런 행동하는건 너무 아닌듯...제가 저런 행위를 당할 만한 의도적 비의도적 행동을 전혀 하지도 않았고 행동도 더 조심해서 했음에도 계속 저런 행동을 반복하네요
별 인간 다있습니다.

댓글 33

ㅇㅇ오래 전

Best틱있냐고 소곤소곤 물어봐요

ㅇㅇ오래 전

Best하남자들이 그럼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마, 그거 가지고 트집 잡으면 그냥 기침한건데 너무 예민하시네요 그러면서 예민충으로 몰거임. 다 계획 된거라는거. 그러니 그냥 "요즘 무슨 병이 유행이라는데 기침은 나가서 하고 오시죠. 아니면 마스크라도 하고 가리시던가요" 라고 하세요. 그러면 예민충으로 몰수가 없어요 ㅋ 꼽은 꼽으로 돌려주던가 무시하는 방법 밖에 없지만 저도 인간이 좀 착한 성격은 못되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똑같이 되돌려주는 편입니다 ㅋ

ㅇㅇ오래 전

담배피우세요? 하면서 목캔디 하나 던져줘라

ㅇㅇㅇㅇ오래 전

기침뿐만 아니라 옆에서 카톡하면서 쪼개고.. 쓰읍 쓰읍 거리는 소리도 왜케 듣기싫냐.. 넌 아냐.. 싱경 거리슬리는 소리낸다는거

ㅇㅇ오래 전

어쩌다 한번이면 모르겠지만, 그 행동들이 저렇게 반복된다면 의도적인 게 맞다고 봐요.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혼전순결오래 전

입을 처버려 입닫고 기침하라고

오래 전

아 그거 중고등학생 애들이 괴롭히고 싶은 애 있음 그렇게 하던데.. 직접적으로 꼽주면 학폭되니까 은근히 해서 뭐라 못 하게끔..

한글오래 전

억지로 기침을 하는 행동은 목에 무리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자해하는 놈이라 생각하고 목 저렇게 혹사하다 알아서 뒤질겁니다. 그냥 나 지나갈때마다 목에 자해하는 ㅁㅊㄴ이라고 생각하시고 무시하십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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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미안한데 정신병이냐?

모요모오래 전

나는 갑자기 재채기 종나 크게 하는 놈들 진짜 죽빵 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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