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떠올린 故 김수미 “우리 시어머니가 되게 좋아하셔”(‘효림&조이’)

쓰니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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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효림&조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서효림이 일상 속 여러 순간을 공유했다.

26일 배우 서효림은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 ‘이사후유증 ...사람살려 (희로애락)’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서효림은 집을 이사하느라 바빴다며 “정리를 하다가 현타가 왔다. 청바지가 60개다. 반성한다”고 탄식했다. 드레스룸에 수많은 바지와 옷들을 빼곡히 정리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서효림은 딸 조이 생일을 맞아 수수팥단지 떡을 만든다고 말했다. 매년 딸에게 해주고 있다면서 서효림은 “저희 친정 엄마가 만 10세 될 때까지 매년 해주셔서 저도 어릴 때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수수팥단지를 10년 동안 해주면 나쁜 기운을 막어준다는 설이 있다. 100일 때, 돌 때, 2살, 3살, 4살 다 해줬다”고 설명했다.

친정 어머니의 레시피라며 조리를 시작한 서효림. 반죽을 하며 그는 “정조이가 이걸 알아야 하는데. 이렇게 힘들게 떡을 한다는 걸”이라면서 “우리 시어머니가 이거 되게 좋아하셨잖냐”고 故 김수미를 떠올리기도 했다. 서효림은 반죽이 잘 됐다고 만족한 뒤 동그랗게 반죽을 잘라 빚고 뜨거운 물에 끓여줬다.

서효림은 “이걸 앞으로 5년 동안 더해야 한다니”라며 토로하면서도 정성을 가득 쏟았다. 이어 딸을 위한 생일 파티를 열어주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