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결혼 임박? 신혼집 보며 "지금 아이 있어도 나쁜 일 아냐" ('신랑수업')

쓰니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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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진, 결혼 임박? 신혼집 보며 "지금 아이 있어도 나쁜 일 아냐" ('신랑수업')


이정진, 결혼 임박? 신혼집 보며 "지금 아이 있어도 나쁜 일 아냐" ('신랑수업')
이정진, 결혼 임박? 신혼집 보며 "지금 아이 있어도 나쁜 일 아냐" ('신랑수업')
배우 이정진이 신혼집을 알아보며 결혼설이 붉어졌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이정진이 미래의 신혼집을 알아보기 위해 절친 정준하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진은 "집이라는 게 생각이 좀 바뀌었다. 저는 집에 대한 가치가 없었다. 혼자 있으니까 나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나는 아기가 있으면 좋겠다"라며 결혼 계획을 꿈꿨다.
이를 들은 정준하는 놀라며 "장가가려는 마음을 가진 게 진짜 신기하다. 예전에는 물어보면 아직까지 생각이 없다고 하더니"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마음 먹은 거야? 누가 있냐 지금? 아직 아무도 없는데 집부터 알아보는거야? 있는 거 같은데?"라고 물었고, 이정진은 "그럴수도 있겠죠"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이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문세윤은 최근 신혼집 구매와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한 김종국을 언급했다. 그는 "요런게 루틴이 됐다. 최근에 김종국 형님도 결혼 소식이 올라왔다. (이정진 씨도) 그 시작을 함께 하려는 거 아니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정진은 "원래도 내년 이사 계획이 있었다. 지금 혼자 이사가려면 신축에 깨끗하게 (시설이) 잘 된 곳을 갔을 것이다. 언젠가부터 아이들이 있을 때를 생각하게 되더라. 층간 소음과 안전을 따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정진, 결혼 임박? 신혼집 보며 "지금 아이 있어도 나쁜 일 아냐" ('신랑수업')
이정진, 결혼 임박? 신혼집 보며 "지금 아이 있어도 나쁜 일 아냐" ('신랑수업')
이정진, 결혼 임박? 신혼집 보며 "지금 아이 있어도 나쁜 일 아냐" ('신랑수업')
이정진은 정준하의 소개로 공인중개사를 만났다. 정준하는 이정진을 가르키며 "얘가 곧 결혼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공인중개사는 대뜸 "축하한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이정진은 "저 혼자의 마음이다"라고 수습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는 "우리 축의금도 미리 하자" "예식장도 예약하고 돌잔치도 예약하자"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현재 이정진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48평형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그는 "아이들이 전 있었으면 좋겠다. 애들은 뛸 수도 있으니까 주택도 생각해보고,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곳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학군과 교육까지 생각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공인중개사는 "마인드는 결혼 10년 차 같다"라며 신혼집 투어를 함께 했다. 이들이 먼저 볼 집은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고급 빌라였다. 서래마을은 현재 정준하도 거주하고 있는 동네였다.
집에 들어서자 운동장만한 넓은 거실과 푸른 정원이 펼쳐진 테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준하는 "이 정도면 배드민턴 쳐도 되겠다"라며 감탄했고, 이정진도 "너무 넓다"라며 놀랐다. 이 집의 평수는 71평이었다.
집안 곳곳을 살펴보던 이정진은 수차례 아이들을 염두한 발언을 해 의문을 안겼다. 보다 못한 이다해는 "다음 달에 아기가 나와요?"라고 물었고, 이정진은 "제가 지금 아이가 있어도 나쁜 일은 아니지 않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