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60억 반포 아파트 4채 팔았다 “봉제 사업 위해” (순풍)

쓰니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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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미국 이민 당시 봉제공장을 운영하게 된 과정과 그 속사정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미국에서 8년간 선우용여가 시달린 충격 인종차별 (한맺힌 L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40년 전 미국 이민 당시 살았던 집과 운영했던 한식당을 다시 찾아가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봉제공장을 맡게 된 배경을 전했다. PD가 “봉제공장을 어떻게 하시게 된 거냐. 사장님이셨다면서요”라고 묻자 선우용여는 “남편이 서울에서부터 인사받은 사람이 봉제공장 사장이었다. 그러면서 우리 보고 공장을 사라고 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산 거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이어 PD가 “돈이 있어야 했는데 집 다 팔았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맨 처음에 한 채 팔아가지고 와서 했다. 하다 안 되니까 또 하나 팔았다. 네 채를 다 팔았다”고 털어놨다. 잠시 정적이 흐르자 그는 “괜찮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에 PD가 “반포 그 아파트 지금 50억, 60억 한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그거 뭐 생각하냐. 이미 지나간 거다. 내가 내 스스로 성격이 좋은 건 뭐냐면, 나는 어제 일 생각 안 한다. 지나간 걸 뭐 하러 생각하냐. 골치 아프게. 지금 오늘이 재밌고 잘 살면 되지”라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