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계에서 개인 SNS에서 비롯된 이른바 '셀프 열애설'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지민-송다은, 3년간 3차례 열애설
27일 송다은은 자신의 틱톡에 지민과 함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엘리베이터 영상을 게시하면서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상에는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는 지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목소리가 담겼다. 송다은은 영상을 게시한 후 삭제했으나 온라인에 빠르게 확산됐다.
지민과 송다은의 열애설은 2022년부터 시작됐다. 2022년 6월 첫 번째 데이트 목격담이 보도됐고, 2023년 5월에는 송다은이 BTS 굿즈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과 '다은', '지민'이라고 새겨진 커플 이어폰 사진을 게시했다.
송다은은 올해 6월 라이브 방송에서 "너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 먹을 자리는 아니거든.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고"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이주연, 8년간 4차례 열애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4차례 불거졌다. 첫 번째는 2017년 10월, 이주연이 당시 인기 앱이었던 '콰이'에서 지드래곤과 다정한 투샷 동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유출되면서 시작됐다. 2019년 5월에는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함께 사슴 필터를 활용한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가 삭제하며 두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동안 잠잠하다 2025년 4월 이주연이 지드래곤의 집 인테리어와 유사한 배경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또 한 번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 측은 지난 6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반복되는 'SNS 촉발형 루머' 두 사례 모두 한쪽에서 먼저 관계를 암시하거나 주장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열애설을 일으켰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게시물 업로드 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 삭제하거나, 특정 소품과 배경이 '정황증거'로 해석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패턴을 보인다.
현재 지드래곤 측은 공식 부인으로 열애설이 일단락된 상태다. 반면 지민-송다은의 경우 양측 모두 공식 입장 발표가 없어 향후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 지민과 빅히트 뮤직은 3년간 지속적인 무응답을 유지하고 있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민·송다은→지디·이주연 'N번째 셀프 열애설' 평행이론
최근 연예계에서 개인 SNS에서 비롯된 이른바 '셀프 열애설'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지민-송다은, 3년간 3차례 열애설
27일 송다은은 자신의 틱톡에 지민과 함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엘리베이터 영상을 게시하면서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상에는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는 지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목소리가 담겼다. 송다은은 영상을 게시한 후 삭제했으나 온라인에 빠르게 확산됐다.
지민과 송다은의 열애설은 2022년부터 시작됐다. 2022년 6월 첫 번째 데이트 목격담이 보도됐고, 2023년 5월에는 송다은이 BTS 굿즈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과 '다은', '지민'이라고 새겨진 커플 이어폰 사진을 게시했다.
송다은은 올해 6월 라이브 방송에서 "너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 먹을 자리는 아니거든.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고"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이주연, 8년간 4차례 열애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4차례 불거졌다. 첫 번째는 2017년 10월, 이주연이 당시 인기 앱이었던 '콰이'에서 지드래곤과 다정한 투샷 동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유출되면서 시작됐다. 2019년 5월에는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함께 사슴 필터를 활용한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가 삭제하며 두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동안 잠잠하다 2025년 4월 이주연이 지드래곤의 집 인테리어와 유사한 배경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또 한 번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 측은 지난 6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반복되는 'SNS 촉발형 루머'
두 사례 모두 한쪽에서 먼저 관계를 암시하거나 주장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열애설을 일으켰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게시물 업로드 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 삭제하거나, 특정 소품과 배경이 '정황증거'로 해석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패턴을 보인다.
현재 지드래곤 측은 공식 부인으로 열애설이 일단락된 상태다. 반면 지민-송다은의 경우 양측 모두 공식 입장 발표가 없어 향후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 지민과 빅히트 뮤직은 3년간 지속적인 무응답을 유지하고 있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소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