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댄데 십대판 글쓴거 미안.. ㅠ 여기가 사람들 많은거같아서
인문계 졸업하고 고3때 미용으로 위탁가서 헤어 준비하다가 다 포기하고 대학도 안가고 20살때 1간호조무사 1년해서 따다가 21살때 방사선과 들어가서 하다가 1년 하고 휴학중이야.. 그렇게 22살때 방황하다가 걍 컴퓨터 자격증 두개따고 편의점 알바하다가 학교는 또 휴학신청해서 지금은 사무보조 알바하다가 결국 다시 미용으로 돌아가서 피부미용 자격증 취득한 상태여.. ㅠ 가정사는 안 좋아서 나 혼자 나와 살다가 지금 백수라 너무 힘들어서 말할데도 없구 에휴 여기다가 글 올린다 .. ㅠ 애초에 학생때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아니었어서 학교공부가 너무 어려웠어 그래서 벽 느끼고 휴학하구 지금도 돌아가기가 너무 두려워 지금은 피부미용쪽으로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 상태야 ... ㅠ 요즘 불경기라 취업도 어렵고 할튼 뭐가 너무 어렵다
23살인데 뭐해먹고 살지 모르것다..
댓글 128
Best엥? 그래도 자격증 따고 성실하게 살아왔네
Best난 간호조무사 별로인데 나이들고 갈데없는 4050이면 모르겠는데 갈곳많은 2030이 하기는 별로임 돈도 조금주고 간호사 아니라고 차별도 많이받잖아
Best24살인데 나도 모르겠다
ʚ̴̶̷̆ ̯ʚ̴̶̷̆
나두
? 뭐 ㅈㄴ많이햇는데 나보다남
그 나이면 할 게 널렸는데... 뭐가 문제지 뭘 해도 되는 나이잖아 진짜 하고 싶은 게 없는 게 문제인듯 그냥 지금 가진 걸로 아무거나 돈이라도 벌면서 생각하고 결정해 괜히 시간 낭비 하지 말고 가족 도움 못 받으면 돈은 일단 벌어놔야지 뭘 진짜 하고 싶을 때 쓰지 해외는 관심 없음? 미용 쪽도 해외 나가서 돈 잘 버는데
나도 모르겠다...
성실히 살았네
요즘 피부관리사 직업 괜찮아요 옛날이나 박봉이였지 경력 쌓이면 먹고 살만합니다 하지만 계속 배우고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고 센스도 있어야함 머리가 안따라주면 몸으로라도 할수있는 직업이 맞습니다
괜찮아 남자는 군대가자나 우린 시간많은편
우리나라는 꿈을 물어보는데 어느 서양에선 꿈을 묻지 않는다더라 꿈은 계속 변하는 거라 인식하고 일과 꿈을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더라고. 경제활동 후 남은 시간에 조금씩 오래 좋아하는 활동을 한대. 서점에도 한국은 자기계발서긴 많지만 그곳은 소설이 많대. 그저 집 주변에서 일하고 부모님 직업 물려받고.. 그렇다더라. 좋아하는 일, 나와 잘맞는 일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나도 잘 알지만.. 이런 세상도 있다는 걸 알면 갑갑함이 좀 풀려. 아, 그냥 집 근처 아무 일을 해도 되는 구나. 이 생각이 숨통을 트이게 해주더라. 하루 3초씩은 웃는 하루가 되길 바라
음? 그냥 방사선과 다니면 될 거 같은데? 아니면 피부미용 해도 되고.. 간호조무사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