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인데 뭐해먹고 살지 모르것다..

ㅇㅇ2025.08.28
조회89,736

20댄데 십대판 글쓴거 미안.. ㅠ 여기가 사람들 많은거같아서
인문계 졸업하고 고3때 미용으로 위탁가서 헤어 준비하다가 다 포기하고 대학도 안가고 20살때 1간호조무사 1년해서 따다가 21살때 방사선과 들어가서 하다가 1년 하고 휴학중이야.. 그렇게 22살때 방황하다가 걍 컴퓨터 자격증 두개따고 편의점 알바하다가 학교는 또 휴학신청해서 지금은 사무보조 알바하다가 결국 다시 미용으로 돌아가서 피부미용 자격증 취득한 상태여.. ㅠ 가정사는 안 좋아서 나 혼자 나와 살다가 지금 백수라 너무 힘들어서 말할데도 없구 에휴 여기다가 글 올린다 .. ㅠ 애초에 학생때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아니었어서 학교공부가 너무 어려웠어 그래서 벽 느끼고 휴학하구 지금도 돌아가기가 너무 두려워 지금은 피부미용쪽으로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 상태야 ... ㅠ 요즘 불경기라 취업도 어렵고 할튼 뭐가 너무 어렵다

댓글 128

ㅇㅇ오래 전

Best엥? 그래도 자격증 따고 성실하게 살아왔네

ㅇㅇ오래 전

Best난 간호조무사 별로인데 나이들고 갈데없는 4050이면 모르겠는데 갈곳많은 2030이 하기는 별로임 돈도 조금주고 간호사 아니라고 차별도 많이받잖아

ㅇㅇ오래 전

Best24살인데 나도 모르겠다

ㅇㅇ오래 전

ʚ̴̶̷̆ ̯ʚ̴̶̷̆

ㅇㅇ오래 전

나두

ㅇㅇ오래 전

? 뭐 ㅈㄴ많이햇는데 나보다남

ㅇㅇ오래 전

그 나이면 할 게 널렸는데... 뭐가 문제지 뭘 해도 되는 나이잖아 진짜 하고 싶은 게 없는 게 문제인듯 그냥 지금 가진 걸로 아무거나 돈이라도 벌면서 생각하고 결정해 괜히 시간 낭비 하지 말고 가족 도움 못 받으면 돈은 일단 벌어놔야지 뭘 진짜 하고 싶을 때 쓰지 해외는 관심 없음? 미용 쪽도 해외 나가서 돈 잘 버는데

ㅇㅇ오래 전

나도 모르겠다...

ㅇㅇ오래 전

성실히 살았네

댓글오래 전

요즘 피부관리사 직업 괜찮아요 옛날이나 박봉이였지 경력 쌓이면 먹고 살만합니다 하지만 계속 배우고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고 센스도 있어야함 머리가 안따라주면 몸으로라도 할수있는 직업이 맞습니다

ㅇㅇ오래 전

괜찮아 남자는 군대가자나 우린 시간많은편

ㅇㅇ오래 전

우리나라는 꿈을 물어보는데 어느 서양에선 꿈을 묻지 않는다더라 꿈은 계속 변하는 거라 인식하고 일과 꿈을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더라고. 경제활동 후 남은 시간에 조금씩 오래 좋아하는 활동을 한대. 서점에도 한국은 자기계발서긴 많지만 그곳은 소설이 많대. 그저 집 주변에서 일하고 부모님 직업 물려받고.. 그렇다더라. 좋아하는 일, 나와 잘맞는 일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나도 잘 알지만.. 이런 세상도 있다는 걸 알면 갑갑함이 좀 풀려. 아, 그냥 집 근처 아무 일을 해도 되는 구나. 이 생각이 숨통을 트이게 해주더라. 하루 3초씩은 웃는 하루가 되길 바라

오래 전

음? 그냥 방사선과 다니면 될 거 같은데? 아니면 피부미용 해도 되고.. 간호조무사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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