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돼지2025.08.28
조회1,143
너무
멀리 와버렸어..
결국
너에게서
사라지지 못한채
여기까지 와버렸어..


널 생각하면
몽글몽글해..
조금 슬펐어..


나..
방황도 해보고
고민도 해보다가
널 웃게해주고
사라질려했어..




너가..밉기도했어
날 서운하게
남말을 너무잘믿는 너가
걱정도 되면서 서운하고
미웠어..



그래도
결국 너가 보고싶더라구..



외로움을 느껴본적 잘없는데..
좀 외로웠어..




그동안 별일없이 잘산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너가 다친게 많은것같아
속상했어..
몰랐는데
알게되니깐
너가 걱정돼..



너가..
자꾸
가지말라는것처럼
자꾸..
뭔가 걸려..



좋은데..
놓을려해도
놓기가 힘들어..


너가..왜케
몽글하니..
너가 뭐라구
너가 ..뭐라구..
너가 웃는게
왜그리 좋구
너가 서운하게 했는데두
자꾸
걱정되구..



왜..
너는 자꾸
날 놓지못하게
뭔가가 있니..
너가 뭐라구..
너가..

뭐있는걸까
나에게 뭐가 있는걸까..


내가 이렇게 놓지못할
뭔가가 있을까..


괴짜야..
신기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