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글 남깁니다 짧고 간략하게 써볼게요
저번주 주말에 남편 친구 집들이였어요
코*스코에서 장볼겸 겸사 휴지를 사서 집들이 선물로 가지고 갔어요 휴지도 나름 유명한(커*랜드꺼에요)
신랑 친구 와이프가 보자마자 진짜 인사도 안하고
어휴 ! 휴지 많아요 딱 요렇게 말했어요
다른거 사오시지 ~ 그래서 순간 잉? 뭐지 싶었는데 옆에서ㅠ남편이 00(남편친구)한테 현금 줬어~요 사고싶은거 사세요
그냥 이렇게 넘어갔어요
집들이 끝난후에 남편한테 기분이 매우 나쁘다
인사도 안하고 대뜸 뭐냐고 그랬더니
뭐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 넘어가자~~
이렇게 대화는 끝났어요
오늘 일하는데 카톡왔더라고요
언니~ 휴지 잘쓸게요 근데 휴지는 너무 옛날 션물 같아요 ~
그냥 참고해줘요 그럼 수고요~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대로 오ㅑ있길래
얼마나 대단한걸 해줘야하나욮? 게다가 남편이 현금 쥤다 하지 않았어요? 보냈더니 안읽십….
그대로 남편한테 보냈고 남편이 저녁에 친구랑 말한다면서 나갔어요
뭐 얼마나 대단한걸 해줘야 하나요??…
집들이 선뮬 저도 이상한거 받아도 그냥 암말 안했는데
이제것 이런 사람은 처음 보ㅏ서요,::::
모임때 다른 사람한테 선넘는 발언 했어도 걍 우리보다 어리니까 그저 넘어갔는데…… 화가나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