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주헌이 연극 '물의 소리'를 위해 핸드드립 커피도 배운 사실을 밝혔다.
8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연극 '물의 소리'의 주역 김주헌, 정운선, 김남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헌이 본인이 맡은 배역이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이동호'라고 밝히자 주현영은 "혹시 실제로도 커피 관련 사업을 하시든가 커피를 좋아하시든가 무대에서 커피를 내리냐"고 물었다.
이에 "맞다. 핸드드립이다"라는 답한 김주헌은 따로 배웠냐는 질문에 "연출님께서 핸드드립을 하신 지 꽤 돼 연출님에게 배웠다. (박)호산 선배님 그렇게 드신다더라. 그래서 선배님은 숙달되셨다. 저희 모두가 연습했는데 전 엄청 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극 '물의 소리'는 일본 작가 나가이 히데미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했다. 10년 만에 카페에서 재회한 시골 중학교 동창생들이 잊고 지냈던 추억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헌 “‘물의 소리’ 위해 핸드드립 커피 배워” 열정 가득(12시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주헌이 연극 '물의 소리'를 위해 핸드드립 커피도 배운 사실을 밝혔다.
8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연극 '물의 소리'의 주역 김주헌, 정운선, 김남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헌이 본인이 맡은 배역이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이동호'라고 밝히자 주현영은 "혹시 실제로도 커피 관련 사업을 하시든가 커피를 좋아하시든가 무대에서 커피를 내리냐"고 물었다.
이에 "맞다. 핸드드립이다"라는 답한 김주헌은 따로 배웠냐는 질문에 "연출님께서 핸드드립을 하신 지 꽤 돼 연출님에게 배웠다. (박)호산 선배님 그렇게 드신다더라. 그래서 선배님은 숙달되셨다. 저희 모두가 연습했는데 전 엄청 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극 '물의 소리'는 일본 작가 나가이 히데미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했다. 10년 만에 카페에서 재회한 시골 중학교 동창생들이 잊고 지냈던 추억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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