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데일리 루틴(의견 부탁드려요^^)

ㅇㅇ2025.08.29
조회16,741
방탈 죄송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ㅎㅎ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팀 내 50대 중반의 여자동료가 있습니다.매일의 루틴(?)이 있는데요. 
1. 하품을 실시간으로 한다. 대략 1시간 내 4~5번이며, 업무시작부터 퇴근할때까지 함2. 트름도 실시간으로 한다. 대략 1시간 내 2~3번이며 아침공복 시에도 끊임없이 함 (점심엔 아저씨처럼 크게도 함)3. 다이어트에 집착해서 그런지 앉아서 하루종일 온몸을 손으로 두드리고 쉴새없이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를 반복하여 소음을 유발함(퍽퍽퍽퍽 소리)
일단, 여러모로 각종 종류(?)의 소음에 시달리다보니 제가 예민한 편은 아니나 매일 반복되어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요.
한번은 저 중 난이도 하 하품에 대해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하려고 '하품이 잦으면 뇌졸증의 위험이 있으니 건강점검을 해봐라'라고 얘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만....다행이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나...개의치않으셨는지 변동사항은 전~혀 없네요.
아무래도 나이도 있으시고 해서 제가 어떻게해야 기분이 나쁘지 않게 전달할 수 있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ㅋㅋㅋㅋ많은 댓글 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12

ㅇㅇ오래 전

Best가족도 아니고 직장동료따위가 그것도 나보다 한참 어린애가 하는말을 듣고 고칠 인간이면 그런 습관을 가진채로 나이먹지 않았을겁니다 님이 쌍욕을 하면서 얘기해도 저 사람은 안 바뀝니다

ㅇㅇ오래 전

본인이 그러는 걸 모르고 있거나, 다른 사람들이 불쾌해 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분이 평소에 수용적인 성격이라면, 돌려말하지 않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받아들이고 조심하지 않을까요? 저희 부모님도 나이가 들수록 안 좋은 버릇을 보이시는데 가족 앞에서는 편해야 하니까 말씀 안드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든요.. 근데 혹시나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쁘게 생각하는걸 상상하니까 속상하네요ㅠ

ㅇㅇ오래 전

그냥 무시하는 게

ㅇㅇ오래 전

블라인드에 올려요

ㅇㅇ오래 전

간접적 집단 메세지라고 혼자 직접 지적하기 부담스러우면, 팀 차원에서 ‘업무 환경 개선’ 명목으로 접근할 수도 있어요. “업무 집중을 방해하는 소음이 반복되면 힘들다”라는 피드백을 팀 차원에서 이야기하면, 특정인만 겨냥한 지적이 아니라서 부드러워질거에요

ㅇㅇ오래 전

ㅅㅂ ㅈㄴ 너무 싫다 ㅅㅂ 이러니까 늙은이들 안뽑지

ㅇㅇ오래 전

비슷한/그보다 많은 상사분 안계세요?얘기를 해보세여

오래 전

우리회사에도있음.. 근데 그사람은 나이도 어림...30대... 나이먹어서 저러는게아니고 저런사람들이 나이먹어서도 저러는거같음... 소음안만들곤 가만못있는사람들있는거같음...

ㅎㄹ갑가오래 전

사장한테 이야기해서 자르라하세요 ㅡ아니면 기분나쁘고말고가어딨어 말해야지

ㅇㅇ오래 전

미안한데 내가 비위가 약하다 정말 구역질 난다고 솔질하게 말하기 그럼 수치스러워서라도 안하지 않을까

345오래 전

어우.. 글만 봐도 토나와요 .. 윗분들께 말씀해 보세요. 자리를 바꾼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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