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내 동생 트위터 계정 알게됐능데

ㅇㅇ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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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고3
보플 보면서 남자 아이돌 얘기 많이 하는거 까지는 이해함
근데 엄빠 몰래 알바하고 담배피고 이러는 건 어째야될지 모르겠음

집에선 나보다 얘가 더 가족한테 살갑고 사이 좋았어서 엄마아빠랑 더 친하고 얘기도 많이하는데.. 잘 키워줬는데 애는 왜 삐딱선을 자꾸 타는 걸까

넘 마음 아프다 애초에 트위터 훔쳐본 내가 잘못한 건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