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이미주,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미주는 돈 걸고 여자친구와 내기를 하는 남자친구 사연에 "승부욕만 있으면 괜찮지만 나한테까지 10만 원 얻어가려고, 죽을 때까지 받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피곤해서 안 된다. 나중에 100만 원이 되고 1000만 원이 될 수 있다. 10만 원을 계속 가져가다가. 재미 삼아 내기까지는 괜찮지만 막 이글이글 이기려고 하는 남자는 (안 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미주는 한 청취자가 돈 대신 뽀뽀를 받으라고 아이디어를 내자 이것도 반대하고 나섰다. "뽀뽀 내기 안 된다. 원래 해줘야 해서 뽀뽀 내기는 안 된다. 설거지 내기는 괜찮지만 뽀뽀는 원래 해야 할 애정표현이라서 안 된다"고.
이미주가 "안돼! 뽀뽀해줘!"라고 너무 단호하게 외치자 김태균은 "누가 뽀뽀를 안 해줬냐"고 물었다. 이에 이미주는 "몰아가지 마라"고 했지만 김태균은 "그 친구 너무했네"라고 짓궂게 장난쳤고 이미주는 "아니라고. 나한테 왜 그래. 아니라고, 없다고"라며 억울해했다.
두 번째 사연은 모두가 "역대급"이라고 꼽는 사연이었다. 여자친구가 사귄 이후에야 주선자와 과거 사귀었던 것, 돌싱에 7살짜리 아이가 있으며 비양육인 것을 고백했다고.
이미주는 "기본적인 정보를 얘기 안 한 게, 사귀는 남자가 갑자기 결혼한 적 있었다고 얘기하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못 만나지 않겠냐. 비밀로 했으니까. 알고 있었으면 상관없는데 만나다가 얘기하면 머리가 벙찔 것 같고 '어떻게 믿지? 더 숨긴 게 있을 수 있는데? 나도 숨기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고 감정이입해 의견을 밝혔다.
그렇다면 썸탈 때 고백했다면 괜찮냐는 말에 잠시 고민에 빠진 이미주는 김태균이 "아예 시작도 안 하죠?"라고 확신하자 "너무 좋은 사람이라면 얘기는 해볼 듯하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미주는 "사람만 보고 너무 좋으면 솔직하게 먼저 얘기하면 상관없다"는 곽범의 말에 "맞다"고 공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올해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이미주는 최근 3살 연하 KBO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서로 일면식도 없다"며 즉각 부인했다.
이미주 “돌싱과 연애? 좋은 사람이면 괜찮아”→스킨십에 진심(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미주가 솔직한 연애관을 드러냈다.
8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이미주,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미주는 돈 걸고 여자친구와 내기를 하는 남자친구 사연에 "승부욕만 있으면 괜찮지만 나한테까지 10만 원 얻어가려고, 죽을 때까지 받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피곤해서 안 된다. 나중에 100만 원이 되고 1000만 원이 될 수 있다. 10만 원을 계속 가져가다가. 재미 삼아 내기까지는 괜찮지만 막 이글이글 이기려고 하는 남자는 (안 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미주는 한 청취자가 돈 대신 뽀뽀를 받으라고 아이디어를 내자 이것도 반대하고 나섰다. "뽀뽀 내기 안 된다. 원래 해줘야 해서 뽀뽀 내기는 안 된다. 설거지 내기는 괜찮지만 뽀뽀는 원래 해야 할 애정표현이라서 안 된다"고.
이미주가 "안돼! 뽀뽀해줘!"라고 너무 단호하게 외치자 김태균은 "누가 뽀뽀를 안 해줬냐"고 물었다. 이에 이미주는 "몰아가지 마라"고 했지만 김태균은 "그 친구 너무했네"라고 짓궂게 장난쳤고 이미주는 "아니라고. 나한테 왜 그래. 아니라고, 없다고"라며 억울해했다.
두 번째 사연은 모두가 "역대급"이라고 꼽는 사연이었다. 여자친구가 사귄 이후에야 주선자와 과거 사귀었던 것, 돌싱에 7살짜리 아이가 있으며 비양육인 것을 고백했다고.
이미주는 "기본적인 정보를 얘기 안 한 게, 사귀는 남자가 갑자기 결혼한 적 있었다고 얘기하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못 만나지 않겠냐. 비밀로 했으니까. 알고 있었으면 상관없는데 만나다가 얘기하면 머리가 벙찔 것 같고 '어떻게 믿지? 더 숨긴 게 있을 수 있는데? 나도 숨기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고 감정이입해 의견을 밝혔다.
그렇다면 썸탈 때 고백했다면 괜찮냐는 말에 잠시 고민에 빠진 이미주는 김태균이 "아예 시작도 안 하죠?"라고 확신하자 "너무 좋은 사람이라면 얘기는 해볼 듯하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미주는 "사람만 보고 너무 좋으면 솔직하게 먼저 얘기하면 상관없다"는 곽범의 말에 "맞다"고 공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올해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이미주는 최근 3살 연하 KBO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서로 일면식도 없다"며 즉각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