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나란히 한국 떴다…中서 포착 [RE:스타]

쓰니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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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서하얀은 개인 채널에 "이제서야 올리는 아침 일정. 만리장성 올라가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침이라 한산했던 곳. 임착한(임창정 애칭) 힘내세요. 만리장성 걱정 마세요. 케이블카도 있긴 해요! 그치만 우리는 걸어야죠. 마치 천국의 계단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임창정, 지인들과 함께 만리장성을 찾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창정은 모자를 눌러쓴 채 넋이 나간 표정으로 힘겹게 계단을 오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친 그의 표정에서 고된 등반 강도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하다.
임창정서하얀, 나란히 한국 떴다…中서 포착 [RE:스타]
이후 서하얀은 "도착! 해냈다"라며 무사히 만리장성 꼭대기에 도착했음을 알려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2017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전처 사이에서 얻은 세 아들을 포함해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임창정은 과거 주가조작 가담 의혹에 휩싸여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지난해 법원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복귀했으며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지난 7일에는 신곡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를 발매했다. 임창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번 신곡은 믿기지 않는 이별의 순간을 현실적이면서 진정성 있는 화법으로 풀어냈다.
사진= 서하얀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