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고백한 전 걸그룹 멤버…"두 달 전 수술, 하관 안 움직여"

쓰니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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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LPG 출신 가수 허윤아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그룹 LPG 출신 가수 허윤아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9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토크쇼가 되어버린 내돈내만 대국민 노래 선물 오디션 l LPG 1기 출신, 380만 인플루언서, 4년 만에 산에서 내려온 자연인 전격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활동 중인 장윤정이 노래를 선물하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가장 먼저 LPG 출신 허윤아와 만나 면접을 진행했다.

장윤정은 "2005년 같은 시기에 일을 했었다"며 허윤아를 소개했다.

허윤아는 최근 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윤아는 "하관 쪽이 아직 잘 안 움직인다. (갑상선암) 수술한 지 두 달 됐다"며 "다행히 목소리가 지금 이 정도는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운이 좋았다. 수술했을 때 림프관까지 침범한 상태여서 좀만 늦었으면 많이 안 좋았을 거라 그러더라"며 "열심히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