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겸 의사 양재웅이 결국 환자 사망사건 관련 검찰에 송치될 전망이다.
한겨레는 8월 28일 양재웅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전망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양재웅뿐 아니라 그가 원장으로 재직 중인 경기도 부천 더블유(W)진병원의 주치의 2인, 간호사 2인, 요양보호사 2인, 간호조무사 4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사고 발생 당시 CCTV와 녹취록 등을 통해 이들이 의료법을 어긴 혐의가 사실이라고 판단했다는 것.
양재웅은 이번 주말 마지막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5월 27일 더블유(W)진병원에서 한 환자가 격리 및 강박을 당한 끝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불거졌다. 유족은 병원 측이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 처치를 하지 않고 방치했다며 형사 고소했다. 양재웅은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8월 19일 해당 병원 간호진 4인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이로써 입건된 관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의사의 처방이 내려지지 않은 의약품을 환자에게 제공하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양재웅은 당초 지난해 9월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하니와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결혼을 연기했다. 하니는 양재웅 논란 여파로 JTBC4 '리뷰네컷' 등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ID 공연 등 활동은 이어가고 있다.
‘환자 사망사건’ 양재웅, 하니와 결혼 어쩌나…검찰 송치 전망
사진=양재웅,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겸 의사 양재웅이 결국 환자 사망사건 관련 검찰에 송치될 전망이다.
한겨레는 8월 28일 양재웅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전망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양재웅뿐 아니라 그가 원장으로 재직 중인 경기도 부천 더블유(W)진병원의 주치의 2인, 간호사 2인, 요양보호사 2인, 간호조무사 4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사고 발생 당시 CCTV와 녹취록 등을 통해 이들이 의료법을 어긴 혐의가 사실이라고 판단했다는 것.
양재웅은 이번 주말 마지막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5월 27일 더블유(W)진병원에서 한 환자가 격리 및 강박을 당한 끝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불거졌다. 유족은 병원 측이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 처치를 하지 않고 방치했다며 형사 고소했다. 양재웅은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8월 19일 해당 병원 간호진 4인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이로써 입건된 관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의사의 처방이 내려지지 않은 의약품을 환자에게 제공하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양재웅은 당초 지난해 9월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하니와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결혼을 연기했다. 하니는 양재웅 논란 여파로 JTBC4 '리뷰네컷' 등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ID 공연 등 활동은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