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잘 봤구요
1. 임장크루를 부동산이 왜 싫어하나요? 주변환경보러가는건데 지들이랑 무슨상관?
2. 가계약금 저녁 8시 이후에 쏘는 사람도있나요? 그것도 주말에. 좀 무례한거같아 기다렸어요. 그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제가 지금 쏘겠다 했더니 부동산에서 내일 아침에 주인한테 물어보고 연락준다 한건데요. 생각해보니 당연한거 같아서 기다리겠다 한거고.
3. 부동산 업자들이 말 공격적으로 하고 사람 하대하는건 매수자가 왜 참아야 하죠? 매도자한테는 그렇게 안하는거 같던데
4. 글고 독해력이 딸리나? 두번째 부동산에서는 다시 집 알아봐준다고 만나기로 했어요 ㅋ 그 부동산도 첫번째 부동산 악명높다고.. 법인들한테 물건 단독으로 받아서 갑질한다 하던데.
트러블있던 고객들이 많다고 들음.
여기가 많이 볼것 같아 올립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어제 오후3시 서울 부동산 매매건을 검색하다가 맘에 드는 오피스텔을 발견했습니다.
저렴한 매물이였고 나온지 1년 지나있길래 네이버부동산에 나온 부동산 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매물 관심있다고 오후에 방문하겠다고 하니, 하루전에 연락해야 한다고짜증을 내셔서
저는 그냥 단지 임장하러 거는거고 집은 나중에 봐도 된다, 혹시 계시면 부동산 방문하고 안계시면 동네만 보겠다 하니
오라고 하더군요
오후6시 경 두시간 걸려서 도착했고
제가 봐둔 매물 포함 기타 매물들 가격과 층수 등을 물어봤지만 가격이 맞는게 그 매물밖에 없다 하시더군요. 자기 전속이라 어차피 다른데 가봤자 본인에게 다 돌아올거라 말하는데
너무 말투나 언행이 공격적이라서 불편했습니다.
제가 종이 한장만 써도 되냐하니 못준다고 하셨고 (가격이랑 옵션 등 적으려고), 다른 매물 없냐 여쭈어 봤을때는 지금 이동네 가격이 올라가는 중이니 옆동네(다른구) 가서 알아보라 하시더군요.
기분이 나빴지만 남편까지 동행해서 온거라 꾹 참고, 매물 사진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매물이 다 좋은데 싱크대가 파란색 원색에 마루바닥이 검정색 타일이더군요. 나중에 살려면 수리 좀 해야겠다고 판단이 되어 금액 약간 네고 가능한지 여쭈어봤더니 안된다고 하시더니
그냥 다른동네 알아보라 또 말씀하셨습니다.
주인한테 의사전달 의향이 전혀 없어보였고 별로 중개를 할 의향도 없는거 같아서 자리를 떴고, 단지 내부 임장 하다가 늦게까지 영업하고 있는 부동산을 발견했습니다.
새로 방문한 부동산 사장님께서 성격이 서글서글하시고 문제의 매물을 강력추천하셔서 그냥 진행하려고 했어요.
저녁 8시쯤 가계약금 내일이라도 드릴테니 주인께 전달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니 새로운부동산에서 전화가 오셔서, 해당 매물이 선점이 됐다고 하시더군요. 그게 무슨소리냐 했더니 전속으로 매물 가진 부동산에서, 이전에 집보러왔던 사람들 중 하나가 주인이랑 계약서 논의 중이라고 했다는거에요.
분명 어제는 나와있는 매물이라고 사람을 총 네시간 왔다갔다 만들게 한거잖아요. 그래서 전속부동산에 전화해보니, 누가 매수 의사를 밝혀 진행중이라고 해서 가계약금이 간거냐 했더니 그건 또 아니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가 그냥 가계약금 내고 계약라고 싶습니다 말씀드리니, 그건 상도가 어긋나는 거라고 말하더니 전화를 끊어버이더군요.
그 부동산이 주장하는 것은 제가 어제 방문한 오후6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 사이에 누군가가 매수 의지를 밝히고 계약내용까지 논의했다는건데 솔직히 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부동산 중개인이 마치 매물이 자기 집인마냥 주물럭 거린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제가 알기로는 그냥 계약금 먼저 보낸 사람이 매수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한밤중에 매수의지를 밝히는 것도 모잘라 계약사항을 집주인과 논의하는 사람도 있나요?
집구하는게 참 힘들고 온갖 규제에 이제 전세대출까지 조여와서 침울하고 막막합니다.
부동산 거래. 제가 잘못한건가요?
1. 임장크루를 부동산이 왜 싫어하나요? 주변환경보러가는건데 지들이랑 무슨상관?
2. 가계약금 저녁 8시 이후에 쏘는 사람도있나요? 그것도 주말에. 좀 무례한거같아 기다렸어요. 그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제가 지금 쏘겠다 했더니 부동산에서 내일 아침에 주인한테 물어보고 연락준다 한건데요. 생각해보니 당연한거 같아서 기다리겠다 한거고.
3. 부동산 업자들이 말 공격적으로 하고 사람 하대하는건 매수자가 왜 참아야 하죠? 매도자한테는 그렇게 안하는거 같던데
4. 글고 독해력이 딸리나? 두번째 부동산에서는 다시 집 알아봐준다고 만나기로 했어요 ㅋ 그 부동산도 첫번째 부동산 악명높다고.. 법인들한테 물건 단독으로 받아서 갑질한다 하던데.
트러블있던 고객들이 많다고 들음.
여기가 많이 볼것 같아 올립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어제 오후3시 서울 부동산 매매건을 검색하다가 맘에 드는 오피스텔을 발견했습니다.
저렴한 매물이였고 나온지 1년 지나있길래 네이버부동산에 나온 부동산 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매물 관심있다고 오후에 방문하겠다고 하니, 하루전에 연락해야 한다고짜증을 내셔서
저는 그냥 단지 임장하러 거는거고 집은 나중에 봐도 된다, 혹시 계시면 부동산 방문하고 안계시면 동네만 보겠다 하니
오라고 하더군요
오후6시 경 두시간 걸려서 도착했고
제가 봐둔 매물 포함 기타 매물들 가격과 층수 등을 물어봤지만 가격이 맞는게 그 매물밖에 없다 하시더군요. 자기 전속이라 어차피 다른데 가봤자 본인에게 다 돌아올거라 말하는데
너무 말투나 언행이 공격적이라서 불편했습니다.
제가 종이 한장만 써도 되냐하니 못준다고 하셨고 (가격이랑 옵션 등 적으려고), 다른 매물 없냐 여쭈어 봤을때는 지금 이동네 가격이 올라가는 중이니 옆동네(다른구) 가서 알아보라 하시더군요.
기분이 나빴지만 남편까지 동행해서 온거라 꾹 참고, 매물 사진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매물이 다 좋은데 싱크대가 파란색 원색에 마루바닥이 검정색 타일이더군요. 나중에 살려면 수리 좀 해야겠다고 판단이 되어 금액 약간 네고 가능한지 여쭈어봤더니 안된다고 하시더니
그냥 다른동네 알아보라 또 말씀하셨습니다.
주인한테 의사전달 의향이 전혀 없어보였고 별로 중개를 할 의향도 없는거 같아서 자리를 떴고, 단지 내부 임장 하다가 늦게까지 영업하고 있는 부동산을 발견했습니다.
새로 방문한 부동산 사장님께서 성격이 서글서글하시고 문제의 매물을 강력추천하셔서 그냥 진행하려고 했어요.
저녁 8시쯤 가계약금 내일이라도 드릴테니 주인께 전달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니 새로운부동산에서 전화가 오셔서, 해당 매물이 선점이 됐다고 하시더군요. 그게 무슨소리냐 했더니 전속으로 매물 가진 부동산에서, 이전에 집보러왔던 사람들 중 하나가 주인이랑 계약서 논의 중이라고 했다는거에요.
분명 어제는 나와있는 매물이라고 사람을 총 네시간 왔다갔다 만들게 한거잖아요. 그래서 전속부동산에 전화해보니, 누가 매수 의사를 밝혀 진행중이라고 해서 가계약금이 간거냐 했더니 그건 또 아니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가 그냥 가계약금 내고 계약라고 싶습니다 말씀드리니, 그건 상도가 어긋나는 거라고 말하더니 전화를 끊어버이더군요.
그 부동산이 주장하는 것은 제가 어제 방문한 오후6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 사이에 누군가가 매수 의지를 밝히고 계약내용까지 논의했다는건데 솔직히 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부동산 중개인이 마치 매물이 자기 집인마냥 주물럭 거린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제가 알기로는 그냥 계약금 먼저 보낸 사람이 매수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한밤중에 매수의지를 밝히는 것도 모잘라 계약사항을 집주인과 논의하는 사람도 있나요?
집구하는게 참 힘들고 온갖 규제에 이제 전세대출까지 조여와서 침울하고 막막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