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외식 할 경우 90프로는 아빠가 계산하고 있고 그 다음 카페는 저 아니면 엄마가 계산하고 가끔 언니네가 사요 언니네는 밥은 아빠 생신때 정도 사드리는거 같아요
아빠가 뒤에 와서 저한테 사위한테 한끼 얻어먹기 힘드네~ 한 적 있고 장난식으로 오늘은 너희가 사는거야~? 이런적 있는데 언니가 에이 아니지 외식은 아빠가 내야지~ 이러고 그 옆에서 형부도 웃으면서 거들더라구요
지금 집 대출로 사고 돈 아낀다고 그러는거 이해는 하는데 형부까지 나서서 저러니 별로였어요..
이러다가 이번에 아빠 없이 외식하게 되었고 (언니가 먼저 밥 먹자고 한거에요) 계산 누구하냐 얘기가 나와서 언니가 장난치면서 너가 내야지~ 너가 사줘야지 계속 이래서 형부가 나보다 10살이나 많은데 왜 동생보고 내래~ 했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구 계속 장난치면서 너가 사줘야지 하길래 정색하고 기분 별로라니까 언니가 더 화내고 그냥 전화 끊었어요 자기는 농담한건데 제가 정색하니 기분 나빴나봐요
사정이 안좋아서 못낼 수 있고 그런거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데
농담처럼 저런식으로 말하는 태도가 존중받지 못하는거 같아 너무 별로고 기분이 상하네요 제가 언니를 엄청 좋아했어서 결혼하고 저런 모습이 더 실망스럽구요..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언니가 시부모님도 평소에 가면 다 사주신다고 했었고 우리집도 똑같이 그러는게 맞다 생각해서 저런 행동들이 나오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