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쓰니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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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박은혜가 전남편과의 소통에 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홍현희와 정가은, 율희, 박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리틀 왕조현'의 정체는 8년 차 돌싱 박은혜로, 정가은, 율희, 박은혜 돌싱 3인방이 다 모였다. 타운하우스 단지에 사는 박은혜는 "이사 온 지 1년 됐다. 원래 여기 살고 싶었다. 근데 쌍둥이 학교가 머니까"라며 "애들이 캐나다에 갔으니까 2년만 살아보자 싶어서 왔다. 자유부인인데, 너무 멀리 살아서 자유를 못 누린다. 대리비가 더 나온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박은혜는 집을 공개했다. 집에 들어가기 전 캠핑용품이 가득한 창고가 있었다. 안정환은 "파는 거 아니죠? 가격표가 그대로 있어"라고 놀랐지만, 텐트만 8개인 박은혜는 아직도 더 필요한 게 있다고 했다. 한국에 4개밖에 없는 한정판 빈티지 곤로도 공개하기도. 박은혜는 빌려달란 말에 단호하게 거절하며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하루를 계속 졸랐다"라고 했다. 이사 온 이유가 창고 때문이기도 하다고.
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집안 곳곳에도 캠핑용품이 있었고, 2층 테라스엔 캠핑 세팅이 되어 있었다. 박은혜는 집에서 요리하냐는 말에 "거의 굶고, 하루에 한 끼 먹는다"라고 밝혔다. 안방 옆엔 쌍둥이 방이 있었다. 박은혜는 "원래 애들 방이 있다가 외국 갔다가 (방이) 없으면 서운할까 봐 침대에 놨다"라며 "아빠와 2년 계획으로 갔는데, 3년으로 바뀌었다. 아빠가 계속 있어 줄 수 없으니까 애들이 오거나, 내가 가야 한다"라고 했다.
박은혜는 "남편과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계속 소통하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살 땐 얘기할 일이 없었는데, 아빠가 혼자 캐나다에 있으니 궁금한 게 많다. 지금은 익숙해지니까 통화를 안 하는데, 처음엔 많이 연락했다"라며 자녀들을 위해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박은혜는 "사춘기인데 같이 있었으면 부딪혔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박은혜는 "전화로 수학을 가르치다 화를 냈다. 애가 전화를 끊고 아빠한테 '오랜만에 엄마 잔소리 들으니까 좋다'고 했다더라"면서 감동했던 순간을 전했다.
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다음은 '장금이 방'으로 '대장금'에 출연했던 박은혜의 모습과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었다. 안정환은 "왕조현이 있다"라고 인정하기도. 박은혜는 '대장금' 대본을 꺼내며 "54부작이다. 중국에서 불우이웃돕기로 경매하는 프로그램에서 한 권을 기부해서 그게 빠졌다. 천만 원 받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뷔 때부터 신문 기사를 모은 스크랩북도 있었다. 결혼식 기사가 보이자 박은혜는 당황해서 빠르게 넘기기도. 이후 박은혜는 전남편 호칭에 관해 "남한테 얘기할 땐 '전남편'이라고 한다. 설마 실제로 그렇게 부르겠냐"라며 "전 그냥 '오빠'라고 하고, 웬만하면 안 부른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가보자GO(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