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말과는 달리 이민우 모친은 "새 아이가 들어온다는데 잘해줘야 하는데"라며 장을 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예비 신부와 딸이 도착하자 "왔나 보다"라며 급히 마중을 나갔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며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으쌰! 으쌰!', '퍼펙트 맨', '브랜드 뉴', '와일드 아이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민우의 결혼은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멤버 중엔 네 번째다.
이민우, 가족들 앞 폭탄선언 "예비신부 내일 온다"…모친 "미쳤냐"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갈무리
이민우가 일본인 예비 신부와 그의 딸을 한국 집으로 불렀다.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말미에는 이민우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예비 신부의 6세 딸에게 "우리 같이 한국 가자"고 말한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이민우는 어머니에게 "내일 당장 들어오라고 했다"고 예비 신부와 딸의 한국행을 통보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란 이민우 모친은 "너 미쳤나. 그쪽 집에서도 귀한 딸이야"라고 소리쳤다.
다만 말과는 달리 이민우 모친은 "새 아이가 들어온다는데 잘해줘야 하는데"라며 장을 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예비 신부와 딸이 도착하자 "왔나 보다"라며 급히 마중을 나갔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며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으쌰! 으쌰!', '퍼펙트 맨', '브랜드 뉴', '와일드 아이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민우의 결혼은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멤버 중엔 네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