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배달 기사가 고객 집 앞에 둔 음식을 인증샷만 찍고 다시 가져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23일 밤 커피 등을 주문했으나, 배달앱에 ‘배달 완료’ 알림만 남고 실제 음료는 사라진 상태였다. 의문을 품고 CCTV를 확인한 결과, 배달 기사가 음료를 내려놓고 사진을 찍은 뒤 그대로 회수해간 정황이 확인됐다.
배달 기사는 “오배송으로 착각해 회수했고, 주문이 취소돼 폐기했다”라고 주장했지만 피해자는 1시간 뒤 취소한 사실을 들어 거짓 진술이라고 반박했다. 결국 경찰에 절도 혐의로 신고했고, 현재 경찰은 배달업체와 공조해 기사의 신원을 특정 중이다. 이번 사건은 배달 문화 신뢰를 흔드는 사례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배달 완료’ 알림만 남기고 음식 증발…CCTV에 찍힌 배달 기사 행동
부산에서 배달 기사가 고객 집 앞에 둔 음식을 인증샷만 찍고 다시 가져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23일 밤 커피 등을 주문했으나, 배달앱에 ‘배달 완료’ 알림만 남고 실제 음료는 사라진 상태였다. 의문을 품고 CCTV를 확인한 결과, 배달 기사가 음료를 내려놓고 사진을 찍은 뒤 그대로 회수해간 정황이 확인됐다.
배달 기사는 “오배송으로 착각해 회수했고, 주문이 취소돼 폐기했다”라고 주장했지만 피해자는 1시간 뒤 취소한 사실을 들어 거짓 진술이라고 반박했다. 결국 경찰에 절도 혐의로 신고했고, 현재 경찰은 배달업체와 공조해 기사의 신원을 특정 중이다. 이번 사건은 배달 문화 신뢰를 흔드는 사례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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