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 박보람 발인 운구에 나서는 동료 연예인들. 가수 박재정, 로이킴, 강승윤 등이 참석했다. 사진ㅣ강영국 기자가수 고(故) 박보람이 영면에 들었다.
17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수 박보람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박보람의 남동생이 영정을 들었고, 로이킴, 박재정 등 연예계 동료와 지인들이 운구에 나섰다. 엠넷 ‘슈퍼스타K2’ 동료인 가수 허각은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데 이어 이날 역시 끝내 눈물을 쏟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위너 강승윤, 자이언트핑크, 카라 허영지, 배우 고은아 등 동료 연예인들도 자리에 고인을 애도했다.
故 박보람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께 지인들과 모임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30세의 나이로 숨졌다.
박보람은 사망 당일 지인 2명과 술자리를 가졌고, 3명이 소주 1병 정도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고, 부검 결과 타살 및 극단적 선택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故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로 얼굴을 알린 후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예쁜 사람’, ‘연애할래’, ‘애쓰지 마요’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故박보람, 오늘(17일) 발인 엄수…허각·로이킴 눈물 속 영면 [종합]
故 박보람 발인. 사진ㅣ강영국 기자
17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수 박보람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박보람의 남동생이 영정을 들었고, 로이킴, 박재정 등 연예계 동료와 지인들이 운구에 나섰다. 엠넷 ‘슈퍼스타K2’ 동료인 가수 허각은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데 이어 이날 역시 끝내 눈물을 쏟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위너 강승윤, 자이언트핑크, 카라 허영지, 배우 고은아 등 동료 연예인들도 자리에 고인을 애도했다.
故 박보람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께 지인들과 모임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30세의 나이로 숨졌다.
박보람은 사망 당일 지인 2명과 술자리를 가졌고, 3명이 소주 1병 정도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고, 부검 결과 타살 및 극단적 선택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故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로 얼굴을 알린 후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예쁜 사람’, ‘연애할래’, ‘애쓰지 마요’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보람의 장지는 동산공원으로, 부모님 곁에 안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