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잘된친구가 술사주길래 오 굿굿 이러고 즐겁게 마시고 오는데 다른친구가 전화로 " 사실 씁쓸했어 나만 뒤쳐진것같아 속상해" 이러길래 속으론 이해가안됐지만 "너도잘될거야 좋은생각하기에도 부족한 세상아니겠니" 이러고 말았음
가만히생각해보니 비교질에 셀프고통받는사람들이 많아보여 대신인생 살아주는것도아닌데 뭐가그렇게 부럽고 뭐가그렇게 우울할까
내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싶음
뭐.. 이런말도 오지랖이네 ㅋㅋ 각자잘삽시다
Best쓰니 친구는 질투심이 아니라 불안감임
Best쓰니야 되게 건강한 생각하면서 살고있네!!
나도 그럼 남이 잘 되는게 왜 질투가 나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남에 관심이 없음
SNS시작하거나, 그런얘기좋아하는 가족친구랑 같이다니면 물들더라.. 나도 어릴땐 남이랑 비교안하고 살았는데 주변에서 자꾸 말하니까 “그런가?” 이런 생각에 빠지게됨
팩트긴 하지. 내가 질투한다고 그 사람이 못나지냐?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배우는 게 이득
쿨병이 아니라 진짜 관심이 없는데 왜 쓰니보고 쿨병걸렸다고 하는건데 ㅋㅋㅋ 질투해서 뭐함 ? 인생에 도움됨 ? 질투심으로 자기 발전을 하면 건강한 사람들인데 대부분이 질투심으로 인해서 남 욕하고 자존감 채우잖어 ㅋㅋ 남 일에 뭐가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진짜 피곤하다
나도 질투없음... 사실 타인에 대해 관심이 잘 없음... 근데 진심으로 좋은일은 축하해줌 그게 끝
차라리 공감능력없더라도 저렇게 단순하고 무딘성격이 세상사는데 훨씬 이득이다
그런사람도 꽤 있는듯요 저도 그래요 승부욕도 없고 질투도 없어요 어릴때부터 그랬대요 이겼을때 느끼는 짜릿함? 그런게 약한듯.. 솔직히 이겨서 뭐하나 이게 뭐라고.. 이런 생각이 먼저듦 심지어 어쩔땐 이기면 불편하기도 함
ㅎㅎ
쿨한 자기 자신에 취해있는 사람은 주변을 돌아볼줄 모른다
질투심이 문제가 아니라 쓰니는 공감능력을 길러야 할듯 베댓에도 써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