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돌지난 아기 재우고
오늘 제 생일이라 좋아하는 안주시켜서 혼술 깨작이는데
아기낳기전에도 낳고도 늘 그리운 엄마였는데
오늘은 가슴 저미게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네요...
아기낳고 엄마 마음 쪼금은 이해할수있는 사람이 되었는데..
엄마가 외할머니 보고싶어 눈물 흘리던 모습도 생각나고..
엄마 미역국도 먹고싶고..
못된딸이었던거 사과도하고싶고..
아기키우는거에대해 모르는것도 묻고싶고...
대화하고싶고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은데
차마 보관되어있는 영상은 못보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