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배우 임수향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잠깐 쉬어가도 괜찮잖아, 같이 잠실 나들이 할래?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석촌호수에서 산책하는 임수향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튜브 채널 첫 공개 후 반응을 묻자 "재밌게 보시는 분들도 좀 계시고 일요일에 이번에 안 올라갔을 때 기다리신 분들이 계셨더라"고 말문을 연 임수향은 "근데 올릴 수가 없었다. 다음 콘텐츠가 옷장 정리였다. 근데 내가 부담스러워서 스테이를 시킨 게 첫 번째 영상 나가고 나서 이야기들이 와전이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영상 캡쳐
임수향은 "'내가 중학교 때 입었던 패딩이에요' 그거랑 '허세다' 그거였는데 그게 막 와전이 되면서 갑자기 내가 페라리를 타고 람보르기니를 타고, 차가 갑자기 그레이드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게 막 기정사실화 됐다"며 "'그땐 엄마가 부자였다'고 했던 거다. 너무 감사하게 어렸을 때 유복하게 지냈었지만 데뷔하고 부모님 사업이 안 좋아지고 아버지 건강도 안 좋아지시면서 내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면서 아버지 도와드리고 생계를 책임진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고백했다.
임수향은 "엄마 아빠도 걱정하는 거지. 사실과 다르게 내가 너무 재력가처럼 비춰지니까 나도 너무 부담스럽고 그래서 계속 고민이 되긴 했다. 그래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사실이 아니니까 '상관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처럼 될 때가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임수향은 "부모님은 안타까움도 있지. 진짜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래도 얼마나 좋냐. 이게 좀 그렇게 돼도 내가 더 열심히 일하고 또 지켜드릴 수 있는 여력도 됐었고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개설한 자신의 채널에서 드레스룸 속 명품 패딩을 꺼내 “이거 중학교 때 입던 거다. 중고등학교 때 입던 건데 이제 안 나온다. 블루마린 건데 안 나와. 그때 집이 부자였거든. 그래서 엄마가 이런 거 막 사줬었는데”라고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람보르기니 슈퍼카도 공개한 임수향은 “차 탈 일이 별로 없다. 이 차가 조금만 달려도 빠르게 느껴지는 차이지 않나. 승차감이 좀 안 좋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차를 왜 사셨나”라는 질문에는 “허세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임수향 재력가설 해명 “어릴 때 유복했지만‥생계 책임진 지 10년 넘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임수향이 항간에 불거진 재력가설에 대해 해명했다.
8월 31일 배우 임수향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잠깐 쉬어가도 괜찮잖아, 같이 잠실 나들이 할래?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석촌호수에서 산책하는 임수향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튜브 채널 첫 공개 후 반응을 묻자 "재밌게 보시는 분들도 좀 계시고 일요일에 이번에 안 올라갔을 때 기다리신 분들이 계셨더라"고 말문을 연 임수향은 "근데 올릴 수가 없었다. 다음 콘텐츠가 옷장 정리였다. 근데 내가 부담스러워서 스테이를 시킨 게 첫 번째 영상 나가고 나서 이야기들이 와전이 됐다"고 털어놨다.
임수향은 "'내가 중학교 때 입었던 패딩이에요' 그거랑 '허세다' 그거였는데 그게 막 와전이 되면서 갑자기 내가 페라리를 타고 람보르기니를 타고, 차가 갑자기 그레이드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게 막 기정사실화 됐다"며 "'그땐 엄마가 부자였다'고 했던 거다. 너무 감사하게 어렸을 때 유복하게 지냈었지만 데뷔하고 부모님 사업이 안 좋아지고 아버지 건강도 안 좋아지시면서 내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면서 아버지 도와드리고 생계를 책임진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고백했다.
임수향은 "엄마 아빠도 걱정하는 거지. 사실과 다르게 내가 너무 재력가처럼 비춰지니까 나도 너무 부담스럽고 그래서 계속 고민이 되긴 했다. 그래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사실이 아니니까 '상관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처럼 될 때가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임수향은 "부모님은 안타까움도 있지. 진짜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래도 얼마나 좋냐. 이게 좀 그렇게 돼도 내가 더 열심히 일하고 또 지켜드릴 수 있는 여력도 됐었고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개설한 자신의 채널에서 드레스룸 속 명품 패딩을 꺼내 “이거 중학교 때 입던 거다. 중고등학교 때 입던 건데 이제 안 나온다. 블루마린 건데 안 나와. 그때 집이 부자였거든. 그래서 엄마가 이런 거 막 사줬었는데”라고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람보르기니 슈퍼카도 공개한 임수향은 “차 탈 일이 별로 없다. 이 차가 조금만 달려도 빠르게 느껴지는 차이지 않나. 승차감이 좀 안 좋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차를 왜 사셨나”라는 질문에는 “허세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