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자’ 유승준, 입국길 열리나…비자 소송 승소 후 심경 고백

ㅇㅇ2025.09.01
조회13

‘병역기피자’ 유승준, 입국길 열리나…비자 소송 승소 후 심경 고백 (+한국 입국, 비자발급, 인스타그램, 유튜브)


가수 유승준이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에서 또다시 승소한 뒤 직접 심경을 밝혔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가족의 존재가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하며, 잃어버려야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인생의 아이러니라고 전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28일 그가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입국 금지로 인한 공익보다 개인의 불이익이 크다고 봤다. 다만 과거 병역 기피 행위가 정당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회피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20년 넘게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여러 차례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하며 소송을 반복했고, 이번 역시 법원의 판단은 그의 손을 들어줬다.

▶ 유승준 유튜브
▶ 유승준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