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가 힘든 티를 절대 내지 않는 이유

ㅇㅇ2025.09.01
조회12,540

 


스무살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일을 안한적이 없다는 이은지

진심 대단하다






 

 


더구나 요즘엔 핫해져서 스케쥴도 많아져 힘들 법도 한데 어디가서 그런 말 일절 안한다고...






 

 


아 그건 그렇지...






 

 

 

 


본인도 일이 없을 때의 심정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함부로 아무 앞에서 

힘들다고 말하는 게 조심스럽다는 이은지...

(완전 ㅇㅈ 저걸 근데 개백수로 오래 지내지 않아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름 진심 일이 있다는 게 행복이란걸 ㅠㅠ)





그리고 저 진리를 깨닫게 됐던 일화...



 


공채 개그맨 되고도 4~5년간 일이 거의 없었던 은지가 

그나마 덜덜이 4~5개 하며 인정받을 즈음....






(+여기서 덜덜이란?)



 

 

 

 


그 외 개그 코너 하나씩 시작할  때마다 그 전에 먼저 나와서 상황극으로 분위기 좀 터주면..






 

 

 


그 뒤에 이어 자연스럽게 개그 코너 주인공들이 나와 시작하는 뭐 그런...

코너 자체를 열어주는 마중물 같은 역할 그런건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그 이름이 덜덜이 ㅎㅎㅎ







 


그리고 이은지는 그 덜덜이 생활을 꽤 오래 했다고...







 


여튼 무명이 꽤 길었던 시절 그나마 다행이 선배들의 러브콜로 덜덜이를 여러개 맡아 할 때

무대 뒤에서 정신없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곁에 다가온 동기 오빠 앞에서 본의아니게 

너무 바빠 정신없는 상황을 투덜거리게 되었는데..ㅠㅠ






 

 

 

 


재연도 참 리얼한 참 코미디언 ㅋㅋㅋ







 


그리고 그걸 들은 동기 오빠의 한마디 '바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분위기 눈치 못채고 계속 투덜 거렸던 은지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오빠의 한마디에 그 이후로 힘든 얘기를 함부로 하지 않았다고...






 



참 저런걸 덜덜이로 나올 때부터 깨달은 게 빠르네..

심지어 본격적으로 잘 되기 전부터 깨닫고 조심했다는 거 아녀

참... 이은지가 잘되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다시끔 깨닫는 유느의 진리<일이 끊겨봐야 번아웃이니 뭐니 헛소리 안한다고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