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올해로 배우 인생 69년 차, 현역 여배우 중 최고참 선배님"이라며 김영옥을 소개했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김영옥은 첫 영상 조회수가 120만뷰를 넘었다고. 김영옥은 "부끄럽고 유튜브를 잘 모르니까 안 한다고 버텼다. 흉하게 노인이 이런 것까지 하나. 근데 생각해 보니까 내가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힐링하고, 같이 공감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를 갖고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의외로 호응이 좋더라. 자극적인 콘텐츠로 조회수를 갑자기 늘리는 것보다는 '노인으로서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사는 것도 보여주고, 거짓 없이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러분께 따뜻하게 다가가면서 소통하고 싶다. 남겨 놓는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더라"며 "부끄럽지만 봐달라"고 미소를 지었다.
87세 김영옥, 최고령 유튜버 됐다 “첫 영상 조회수 120만뷰 돌파” (두데)
왼쪽부터 안영미, 김영옥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영옥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9월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올해로 배우 인생 69년 차, 현역 여배우 중 최고참 선배님"이라며 김영옥을 소개했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김영옥은 첫 영상 조회수가 120만뷰를 넘었다고. 김영옥은 "부끄럽고 유튜브를 잘 모르니까 안 한다고 버텼다. 흉하게 노인이 이런 것까지 하나. 근데 생각해 보니까 내가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힐링하고, 같이 공감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를 갖고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의외로 호응이 좋더라. 자극적인 콘텐츠로 조회수를 갑자기 늘리는 것보다는 '노인으로서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사는 것도 보여주고, 거짓 없이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러분께 따뜻하게 다가가면서 소통하고 싶다. 남겨 놓는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더라"며 "부끄럽지만 봐달라"고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