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나는 공공시설의 운영 구조와 행정의 허점 속에서 예고 없는 퇴거 통보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겪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알게 된 건 이 문제가 결코 나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기부채납된 공공시설에 입주한 많은 임차인이 제대로 된 고지 없이 계약이 무효 처리되거나 퇴거 명령을 받으며 생계 위협을 겪고 있었다"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개정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임차인들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 법이 개정돼야 한다"라고 소리 높였다. 해당 청원의 링크 주소를 공개한 그는 "이 청원이 국회에 정식 접수되려면, 등록 일부터 30일 이내에 1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 요건을 충족하면 청원이 공개되며 공개 후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정식 국민동의청원으로 성립 돼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여러분의 작은 클릭 하나가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고 호소했다. 김우빈, 성훈 등 유명 배우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양치승은 지난 2018년 구청 소유 건물에 헬스장을 오픈했으나 운영 4년 만에 퇴거 명령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양치승은 "업체는 돈이 없다고 1년 6개월간 보증금도 안 주고 있다. 나는 보증금도 못 받고, 대출금도 못 갚은 상황"이라며 "보증금만 5억 가량이고 시설비 등을 포함하면 피해액만 최소 10억"이라고 피해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양치승 소셜
'5억 전세사기' 양치승, 헬스장 폐업하고 법 개정 위해 나서 "생계 위협 사라져야.."
전세사기로 5억의 손해를 본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이 법 개정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양치승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나는 공공시설의 운영 구조와 행정의 허점 속에서 예고 없는 퇴거 통보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겪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알게 된 건 이 문제가 결코 나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기부채납된 공공시설에 입주한 많은 임차인이 제대로 된 고지 없이 계약이 무효 처리되거나 퇴거 명령을 받으며 생계 위협을 겪고 있었다"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개정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임차인들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 법이 개정돼야 한다"라고 소리 높였다.
해당 청원의 링크 주소를 공개한 그는 "이 청원이 국회에 정식 접수되려면, 등록 일부터 30일 이내에 1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 요건을 충족하면 청원이 공개되며 공개 후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정식 국민동의청원으로 성립 돼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여러분의 작은 클릭 하나가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고 호소했다.
김우빈, 성훈 등 유명 배우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양치승은 지난 2018년 구청 소유 건물에 헬스장을 오픈했으나 운영 4년 만에 퇴거 명령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양치승은 "업체는 돈이 없다고 1년 6개월간 보증금도 안 주고 있다. 나는 보증금도 못 받고, 대출금도 못 갚은 상황"이라며 "보증금만 5억 가량이고 시설비 등을 포함하면 피해액만 최소 10억"이라고 피해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양치승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