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 김창열, 자식 농사 대박… "창피한 아빠 되고 싶지 않아" ('4인용식탁')

쓰니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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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실패' 김창열, 자식 농사 대박… "창피한 아빠 되고 싶지 않아" ('4인용식탁')


'사업 실패' 김창열, 자식 농사 대박… "창피한 아빠 되고 싶지 않아" ('4인용식탁')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가수 김창열의 가족사가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김창열이 가수 박선주와 성대현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창열의 가족사가 공개된다. 김창열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중동에서 근무한 아버지와 떨어져 지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개근상을 받아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등교하느라 정작 아버지의 출국을 배웅하지 못해 아쉬웠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어 김창열은 아들 주환 군이 태어났을 당시 준비가 부족했던 가장으로서의 속내를 밝히며 "창피하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 번 사업에 실패했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또한 그는 "기저귓값을 벌기 위해 예능을 시작했다"고 덧붙인다.
진솔한 고백이 이어지던 중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 주환 군이 등장하자 현장은 절친들의 환호로 가득 찬다. 주환 군은 2023년 연세대학교에 합격한 사실까지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이에 대해 김창열이 "나는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하자 주변 사람들에게서 '그게 제일 잘 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방송에서는 주환 군이 김창렬에게 "아빠가 혼자 다 짊어지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 장면도 이어진다.
여기에 이날 방송에는 가수 임창정이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한다. 임창정은 신인 시절 이미 톱스타였던 김창열과 성대현이 자신을 챙겨준 일화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김창열과 함께 한강에서 부모님 이야기를 나누며 부둥켜안고 울었던 추억을 털어놔 진한 우정을 보여준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