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나 지금나이 고2고 내가 중2때 좋아하던남자애가있었음 그 남자애는 인기도많고 잘생겼었어서 그냥 누구나 한번쯤은 좋아해봤던..? 그런남자애였슨 지금부터 그애를 향수라고 부르겠음!! 왜그런지는 나중에알려주겠슨 난 중1때 향수랑 학원같은반이였어서 그냥 얼굴이름정돈 아는사이였음 중1 겨울방학때 반배정나온날이 그 학원가는날이였는데 역시 친화력좋은 내친구가 우리학교애들한테 너 몇반이야??라며 정보통신기역할중이였음ㅋㅋ 하필 내가 그날 젤마지막에와서 모든관심이 나한테쏠려있었긔윤‘ㅜ 반에들어오자마자 쓰니야!! 너 몇반?!이러는데 어케무시해ㅠㅠ 다 나쳐다보고잇길래 그냥 나 10반,, 이로니까 내친구 입꼬리가 스윽 올라가더니 헐 야 향수야 쓰니도 10반이래!!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같은반이된걸축하합니다~~ 이러면서 지혼자 노래부르더라;;^^ 솔직히 난 그때까지만해도 어떤이쁜애가쓰는 검정뿔테따라쓰고 화장도안하고 엄청소심했던애였는데 그렇게 막 축하노래부르면 난 어떻겠슴 ㅜㅠ 진짜 개당황해서 막 어..허허 이럼서 아씨 향수가 싫어하면어떡하지 불편하려나 곧 화내려나!! 자존감이 매~~우매우낮았던나는 걱정하기만바빴음 ㅠㅠ 자리에도 못 앉고 혼자 우뚝서서 당황해하고있으니까 친구가 나 데려가더라 ㅋㅋ 진짜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아찔함;; 난 걔랑 인스타맞팔은 아녔는데 신기하게도 페북이맞팔이였음 그래서 집가자마자 페북들갔는데 10반 일케 스토리올라와있드랑
근데 진!짜!솔직히 난 그때까지도 걔한테관심이 일절!!!!네버!!!!!!!없었음 왜냐면 중1때 향수가 중2병이왔는지 뭔 장발을하고다닌거임 진짜 머리엄청길러서 머리풍성한 칼단발아줌마처럼하고댕겼음 어우;; 그래서그런가 호감이 전~혀 안생기더라 참고로 반배정공개하는날까지도 걘 장발유지중이였음 근데 우리반애들이랑 쌤은 극!!!!!!!!E였어서 서로 디스하고 장난도많이쳤는데 (우리쌤은 키큰 백설공주에나오는 악마닮았음 코가 ㄹㅇ개똑) 반배정나온날 쌤이 가위들고 우리반 벅차고들어오더니 야 손향수 (향수 성이 손씨임!) 너 개학하기전까지 머리안잘라오면 내가 다잘라버릴거야 나 지금 너땜에 가위엄청사놨어 이러시드라 ㅋㅋ 솔직히 걔 머리자른거 궁금하긴했음 걘 장발유지하고싶은 눈치였긴한데 그쌤은 한다면 진짜하는쌤이라 향수도 좀 쫄렸나봄 ㅋㅋㅋ
개학식날 진짜 자르고왔더라. 와 아니 난 아직도 그때를 닞을수가없음 내 숨어있던 심장이뛰고 쓰러질정도로 머리가 띵했어 향수뒤에서 후광이비치더라 ㅆㅋㅋㅋㅋㅋㅋㅋㄱㅋ
나 그때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아마 그때부터 향수를 탐내는 여자애가 더 많아졌던거같음 향수는 잘나가고 잘생겼고 운동도잘하고 키고컸음!!!! 까만늑대상에 흑발이고 생머였어
그리고 친구가 많다보니 난 걔랑 말해본적이 당연히? 한번도없었음 ㅎㅎ.. 솔직히 지금같았으면 먼저 말 걸어봤을듯 당연히 자존감차이가 엄청큼 아니씨1234567890발뭐야!!!!!!!!!!!야나방금향수만났어
아니 작년 여름방학이지나고 2학기때 딱 학교를 갔거덩?!?? 할말이너무마노아서 1학기땐건너뛸게 아니아무튼 아지금너무떨려 근데 향수가 한 일주일지났나? 갑자기 향수무리 미2친ㅅ4끼들이 아 뺀찌냄새~ 아오 저 ㅂ2ㅅ 이지 랄 하면서 우리반앞에서 쳐 소리지르고가는겨 난 아직까지도 뭔일인지몰랐음 근데 어느날 평소처럼 저러는데 향수가
야!!!!!!!!!!!!!!!!!!!!!!!!!!! 이러면서 완전크게 소리지른거야 알고보니 지네무리 분위기메이커랑 개크게싸웠다는거임 하.. 서로 주먹질까지했는데 향수가 분.메볼을 주먹으로쳤다는거임 아니 서로주먹질하다가그런건데 왜 향수편은 아무도없는거지 내가 용기내서 말 한번이라도 걸어봤다면 향수가 그렇게까지 힘들지않았었을텐데.. 난 오직 안친하다는이유로 향수가 괴롭힘당하는걸 멀리서 지켜볼수밖에없었음 계속 쓰레기들이 우리반찾아와서 욕하고 대놓고 꼽주는데 향수는 묵묵히 자기자리를지키고 앉아있었음 여기서 또 화내고 소리지르면 분조장소리들을테니까
향수는 축구부였는데 주장은 그 쓰레기들중 한명이였음 그 주장ㄴㅕ2ㄴ은 지 친구랑 싸웠다는이유로 향수를 축구부퇴출시켰고 다른쓰레기들은 대놓고 어깨빵치고다녔음 진짜 솔직히 난 아직도 후회해 내가 먼저 말 걸어볼걸 도대체 뭐가 겁났던건지.. 지금이였으면 걸었을거같음 솔직히 나도 인정하는건 난 그당시 자존감이엄청낮았고 나도그때 쓰레기들중 몇명이랑 사이가안좋았어서 모든사람이 날 싫어하는줄알았음 그래서 내가 위로해준답시고 향수한테 말걸면 향수가 나를 불편해하고싫어할것같았어 그래서 말도못걸고 뒤에서 혼자 막 향수가 맞진않을까 오늘도 괴롭히려나 이런생각만하며 하루하루를보냈어 향수야 너는 모르겠지만 나 악몽도 엄청꿨다 너가 쓰레기들한테 엄청맞고 벤치 아래에숨어있는꿈.. 내가 그걸발견하고 널 숨겨줬어 꿈에서라도 도울수있어서 엄청기뻤는데 널 도운날이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으면서도 미묘했어 현실에선 못도와준다는게..
향수는 쓰레기들과 멀어지고 우리반에있던 남자애들과 친해졌음 근데 그게 훨씬얼굴합 잘맞고 더 재밌어보였음 우리반남자애들은 얼굴은반?반?했는데 잘나가는애들은 아녔거든 그래서 맨날 자기들끼리 눈감술하고 할리갈리했는데 향수는 치고박고노는것보다 그렇게노는게 더재밌었나봄ㅋㅋ 아직 쓰레기들중에 친한애들이 몇명있었는데 걔내랑은 놀자도않고 맨날 반에서놀았음ㄱㅇㅇ 아 암튼 난 그조합이 더좋았음 근데 이제 향수가 좀 잘지내기시작하니 겨울방학이된거임
..
겨울방학동안 3학년땐 향수한테 말걸려고 살도빼고 안경도벗고 화장도해서 나름 괜찮은 나를 만들어냈음 그런데 자꾸 향수가 고마웠고, 미안해 같은노래나 D-7 이런 메모를 올리는거임 불길하게.. 내가 향수 좋아하는거아는친구들한테 나 너무불안하다고 하소연 거의맨날한듯 ㅋㅋ 친구들은 연락해봐!! 진짜 마지막이면어떡해 이러는데 솔직히 홀려서 연락할뻔했던적많음 심지어 한번은했다가 내 심장이 너무터질거같아서 5분만에 지워버린적도있음 ㅠㅠ *지금 향수 중1때 전여친이랑 같은반되서 디엠보내고 지운얘기해줬는데 향수 기억력 엄청좋다더라..ㅎㅎ) 드디어 개학날! 아니 이때생각하면 진짜떨리는데 향수 스토리에 자기가 몇반인지 올라온거임 아니!!!!!!!이게웬걸!!!!!!!!!나랑@ㅏㅌ은반이잖아!!!!!!!!!!!!!!!!아침부터 소리지르고난리났음 ㅜㅠㅠㅠㅠㅠ
진짜 개열심히준비하고 학교에 일찍가서 친구들이랑 널고있었음 (이땐 중3!!임) 점점 8시30분이 다가오는데 향수는 무슨 ㅎ자도안보이는거임..? 개학부터 지각인가 향수는 지각한적 한번도없는데 갑자기 가슴이엄청뛰기시작함 애들 다 자리에앉아있는데 혼자 들어올거생각하니까ㅜㅠㅜㅜ 너무떨렸음진ㅋ자 그순간!!!!!문이열리고 누가 딱들어오는데 선생님이였음..ㅋ 그리고 잠깐얘기나누다가 애들 이름을 한번씩 불러보겠다는것! 한자리가 비어있었어서 저자린 향수자리구나 심지어 박씨 뒷자리와 오씨 앞자리자리가 비어있던것! 그럼뭐야~ 성씨 ㅅ인 자리잖아!!! 또 들떠있었음ㅋㅎ 선생님이 애들이름을 부르기시작함 박@@~ 오@@
?
선생님 손향수는요
선생님?
그날하루종일 정신못차림 친구들이 학교끝나고 놀자했는데 그냥.. 집가서 미친사람처럼울었음.. 내가진짜 그렇게울어본건 이번이처음일거임..ㅋㅋ 또 미치겟는건 걔 메모에 ed올라옴 저거 가사가 좋아해 아니 좋아했었지
아쓐ㅋㅋㅋㄱㅋㅋ사람미치게하네.. 아니 슬퍼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그거보자마자 더 울었음 ㄹㅇ 미친사람빙의했던듯 그렇게? 슬픈학교생활을하던도중.. 내친구가 ㄹㅇ 더미친사람처럼 막 나를찾아오는거임 야 글쓰니!!!!!!!!!!!!!!!!!!!!!!!!너나와 이럼서 나를 불러내는것? 뭔일이냐하니까 자기반 쓰레기무리애들이 하는얘기를들었는데 향수가 좋아하는애가있다는거임 솔직히 진짜 안궁금했는데 알려준다니까 뭐..^^ 아니근데.. 그좋아한다는애가 나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긴데 그땐진짜 아무것도안들리고 뭔가 토르망치로 머리 씨게한대맞은느낌
그리고 친구가 쓰레기애들이ㅠ한얘기를 더들려주는데 여기부터 대화내용!
?:야 글쓰니?아냐?
!:ㅁㄹ? 그게ㄴㄱ
?:나 어제 향수랑디엠했는데 자기가 작년에 좋아했던애가있는데 그게 글쓰니라는데
!:ㄹㅇ? 걔 지금 8반인애아니야
?:ㄱㄹ? 처음들어봄 손향수가 막 글쓰니가 자기 힘들때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는데
좀 놀랐음 난 도와준적이없는데..? 암튼 향수가 걔내한테 한 얘기들을 요약해보자면
향수:쓰니가 옆에서 나 많이 위로도해주고 도와줬어 직접적으로해준건없는데 옆에서 위로해주는게 다 느껴졌어 그리고 걔 친구들이 티 엄청내더라
친구죽빵마려웠음 나랑 찐!친은 3명인데 나없을때 2명이 티 ㅈ2ㄴ내줬다더라..^^ 아니그러면 ed는 뭐였지 전학간다고 날 포기하겠다는건가ㅠㅠ 유난히 생각이많은 밤이였던거같음
난 그이후 당연하게도 난 향수를 만난적이없음 ㅋㅋㅋ 솔직히 말안건게 엄청후회스럽긴해 서로 쌍방이였는데 말을 안해봐서..이래서 타이밍이라는게 엄청중요한가봄
아맞다!! 왜 얘가 향수인지 알려주갯늠 최근 내꿈에 얘가나왔는데 난 걔랑 똑같은후드티가있거든? 근데 우리가 교실에서 그걸입고있었음 난 친구한테 나 향수랑 커플티얔ㅋㅋㅋ 아럼서 장난치고있었는데 향수는 전학을갔잖슴? 갑자기 향수가 우리반으로들어와서 내옆을 지난다음에 자기자라고가서앉는거임 난 그거보고 꿈에서도 너무좋아서 땅바닥을 막 뒹굴었음ㅋㄱㅋㄱㅋㄱㅋㅅㅋㅋㅅㅋ 근데걔가갑자기 윗통을까고 향수를 로션마냥 엄청많아뿌린다음 그걸 자기몸에 흡수시키면서나가는거임 ㅋㅋㄱㅋㄱㅋㄹㅋㅋ 나 그 냄새아직도기억나 좀 웃기긴한데 그꿈꾸고 일어나자마자 메모에 적어둠ㅋㅋㅋ 근데 일어나자마자 그 향수냄자가 확 맡아지는거임 완전 남자냄새였는데 살짝 풀향이섞인? 푸른바다냄새였음 짠내말고 치약말고! 진짜 마음이편해지는 에메랄드빛바다냄새랑 남색바다냄새가 섞인?그런냄새였음 난원래 꿈꾸다깨서 다시자도 꿈을 이어꾸지못함 그래서 엄청빌었어 제발 꿈 다시이어꾸게해주세요 진짜 꿈 이어꿨음.. 꿈에서 향수가 다시 그 커플후드를입으면서 학교를나감 그리고 오늘 너 봐서 행복했어!!!! 그리고 고마웠어!!!!!!!!!
운동장에서 소리치더라 짧은꿈이긴했는데 2시간이나더잤어 ㅋㅋㅋ 그리고 그 뒤론 향수 꿈 못꿨어..
일어나자마자 바로 올영달려가서 그 냄새찾음 진짜 똑같은냄새가있길래 바로 구매갈겼잖아 아!!그리고 내가 향수 만난썰풀어줄게!! 우린 좀 자만추를 많이했는데 썰 4개있!!
제일기쁜자만추썰)) 우리동네에 흔들그네가있는데 내가 친구랑 거기앉아서 수다떨고있었음! 그땐 9시였는데 겨울이였어서 어두웠어 그때 내가친구한테 향수얘기해주고있었는데 이게무슨 갑자기 향수가지나가는거임 이름은말안했어서 안들켰는데 향수랑 3초동안눈마주침 와 내심장.. 그 흔들그네는 잔디운동장같은데위에있었는데 그 운동장을 다 돌려면 최소 10분은걸림 근데 중간에 아파트땜에 가려져있어서 향수가 지나가는걸 다 볼순없었음 ㅜㅠㅠ 근데 4분만에 저 멀리서 헥헥거리는 향수가보이는거임 너무 심멎.. 그리고 향수는 아무렇지않은척 또 잔디를지나갔음 이번에도 거의 5분만에 또나타난거임!! 친구는 너 보려고 자꾸오는거아니냐고그러는데 자존감낮았던 나 반성해라진짜…….. 우리는 걔를 따라가보기로함 몰래 따라갔는데 진짜무슨 아파트뒤로가면 안보인댔잖아? 그 구역에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뛰는거임 그리고 에어팟끼고있었는데 누구랑 전화하고있었나봐 쓰니아직안갔어 안돼!!!! 오늘 많이 봐놔야해!!!! 이러드라 나를 봐야한다는건가..? 솔직히걍 추측이긴한데 기분좋은추측이라 기분좋은썰에넣음ㅎㅎ
제일슬픈자만추썰)) 겨울방학때였는데 7시33분이였음 시간도기억나..ㅋㅋㅋㅋ 난 학원가는길이였는데 늦어서 걍 천천히가는중이였음 신호등을 건너서 난 왼쪽으로꺾어야했음 신호등이 바뀌고 건너는데 향수랑 비슷하게생긴사람이있는거임..? 뒤에 건물이 너무많아서 빛땜에 잘 안보였는데 가까이오니까 알겠더라 걍 완벽하게 향수였음 순간 아니내가잘못본건가하고 난 왼쪽으로꺾어야된댔잖슴?? 향수네집은 그 신호등을건너서 오른쪽으로꺾어야됨 그러면 둘이 신호등거리만큼떨어져서 같이걸을수있는데 내가 진짜 한번만 더 보고싶어서 옆을봤는데 향수는 이미 날 보면서걷고있더라..
난 당연히 너무 놀라서 고개를돌렸음 근데 그날은 향수가 D-7메모를올리고 D-1이되는날 밤이였음 뭔가 불안한거야 이 밤이지나면 향수를 못볼거같고그래서 한 번 더봤음 근데 향수는 아직도 날보고있었어ㅜㅠㅜㅜㅠ 그날 학원째고 향수한테달려갈뻔 그리고 이날은 개학 하루전날이였어 ㅎㅎ
향수가 우리동네에서 마지막으로본사람이 나여서 기뻤다
최근자만추썰!)) 난 학원을바꿨는데 그날도 늦은날이였음ㅋㅋㅋㅋㅋ 난 엘베타면 무조건 맨끝 구석으로가는데 내앞에 뒷모습니 잘생긴사람이타는거임..!!!! 아니뭐야 자세히보니까 향수인거임..? 갑자기심장이 막뛰기시작ㅎㅓ 갑자기 갑나많은생각이드는거임 얘가 날 좋아했구나 지금은 잘지내려나 근데 갑자기 뒤를도는것아니겠음.? 내뒤에 건물그뭐지 몇층에 무슨학원잇는지 이런게적혀있는판이있었는데 그걸 보는거같았음 그런데 사람촉이란게있잖아.. 왠지 눈은 날보고있는거같은 고개를 살짝들어서 향수를 쳐다봤는데 역시
날쳐다보고있더라 너무잘샹겸ㅅ어짐짜아니 하ㅜㅠㅠㅠㅠ 난 아직도 날 후회중인데 향수야 넌 어때
내가 앨베에서 내리자마자한것:얼굴췌킹
오늘자만추썰!!!!!!)) 오늘은 학원이 2분늦게끝난날! 온갖짜증을내면서 엘베기다리고있었음 방금썰이랑 같은학원
우리학원은 나란히붙어있는 엘베 2개가있는데 그게 동시에 내가있는층에 멈춘거임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는데 내려가는건 오른쪽이였는데 난 왼쪽엘베앞에서있었음 그래서 자리옮기려고하는데 갚자기 왼쪽엘베문이열려서 마루머쓱한상황이됨 아니이게휀걸!!!!!!!!!!!!!!!!!!! 검정카라티에검정바지를입은꽃미남손향수가서있는거임근데엘베에사람이많아서자리가없어서향수가맨앞에서있었음걍직면했어
나그자리에서기절할뻔진심으로향수야너후광비쳐검정옷입고다니는게낫겠다 그리고 난 아직도 새 짝사랑을 찾지못했어ㅠ 현재진행형이고 일년반동안좋아하는중인데 갑자기 감성타니까 좀 슬퍼진다 읽어줘서고마워
그냥.. 내 첫사랑얘기
ㅎㅇㅎㅇ 나 지금나이 고2고 내가 중2때 좋아하던남자애가있었음 그 남자애는 인기도많고 잘생겼었어서 그냥 누구나 한번쯤은 좋아해봤던..? 그런남자애였슨 지금부터 그애를 향수라고 부르겠음!! 왜그런지는 나중에알려주겠슨 난 중1때 향수랑 학원같은반이였어서 그냥 얼굴이름정돈 아는사이였음 중1 겨울방학때 반배정나온날이 그 학원가는날이였는데 역시 친화력좋은 내친구가 우리학교애들한테 너 몇반이야??라며 정보통신기역할중이였음ㅋㅋ 하필 내가 그날 젤마지막에와서 모든관심이 나한테쏠려있었긔윤‘ㅜ 반에들어오자마자 쓰니야!! 너 몇반?!이러는데 어케무시해ㅠㅠ 다 나쳐다보고잇길래 그냥 나 10반,, 이로니까 내친구 입꼬리가 스윽 올라가더니 헐 야 향수야 쓰니도 10반이래!!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같은반이된걸축하합니다~~ 이러면서 지혼자 노래부르더라;;^^ 솔직히 난 그때까지만해도 어떤이쁜애가쓰는 검정뿔테따라쓰고 화장도안하고 엄청소심했던애였는데 그렇게 막 축하노래부르면 난 어떻겠슴 ㅜㅠ 진짜 개당황해서 막 어..허허 이럼서 아씨 향수가 싫어하면어떡하지 불편하려나 곧 화내려나!! 자존감이 매~~우매우낮았던나는 걱정하기만바빴음 ㅠㅠ 자리에도 못 앉고 혼자 우뚝서서 당황해하고있으니까 친구가 나 데려가더라 ㅋㅋ 진짜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아찔함;; 난 걔랑 인스타맞팔은 아녔는데 신기하게도 페북이맞팔이였음 그래서 집가자마자 페북들갔는데 10반 일케 스토리올라와있드랑
근데 진!짜!솔직히 난 그때까지도 걔한테관심이 일절!!!!네버!!!!!!!없었음 왜냐면 중1때 향수가 중2병이왔는지 뭔 장발을하고다닌거임 진짜 머리엄청길러서 머리풍성한 칼단발아줌마처럼하고댕겼음 어우;; 그래서그런가 호감이 전~혀 안생기더라 참고로 반배정공개하는날까지도 걘 장발유지중이였음 근데 우리반애들이랑 쌤은 극!!!!!!!!E였어서 서로 디스하고 장난도많이쳤는데 (우리쌤은 키큰 백설공주에나오는 악마닮았음 코가 ㄹㅇ개똑) 반배정나온날 쌤이 가위들고 우리반 벅차고들어오더니 야 손향수 (향수 성이 손씨임!) 너 개학하기전까지 머리안잘라오면 내가 다잘라버릴거야 나 지금 너땜에 가위엄청사놨어 이러시드라 ㅋㅋ 솔직히 걔 머리자른거 궁금하긴했음 걘 장발유지하고싶은 눈치였긴한데 그쌤은 한다면 진짜하는쌤이라 향수도 좀 쫄렸나봄 ㅋㅋㅋ
개학식날 진짜 자르고왔더라. 와 아니 난 아직도 그때를 닞을수가없음 내 숨어있던 심장이뛰고 쓰러질정도로 머리가 띵했어 향수뒤에서 후광이비치더라 ㅆㅋㅋㅋㅋㅋㅋㅋㄱㅋ
나 그때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아마 그때부터 향수를 탐내는 여자애가 더 많아졌던거같음 향수는 잘나가고 잘생겼고 운동도잘하고 키고컸음!!!! 까만늑대상에 흑발이고 생머였어
그리고 친구가 많다보니 난 걔랑 말해본적이 당연히? 한번도없었음 ㅎㅎ.. 솔직히 지금같았으면 먼저 말 걸어봤을듯 당연히 자존감차이가 엄청큼 아니씨1234567890발뭐야!!!!!!!!!!!야나방금향수만났어
아니 작년 여름방학이지나고 2학기때 딱 학교를 갔거덩?!?? 할말이너무마노아서 1학기땐건너뛸게 아니아무튼 아지금너무떨려 근데 향수가 한 일주일지났나? 갑자기 향수무리 미2친ㅅ4끼들이 아 뺀찌냄새~ 아오 저 ㅂ2ㅅ 이지 랄 하면서 우리반앞에서 쳐 소리지르고가는겨 난 아직까지도 뭔일인지몰랐음 근데 어느날 평소처럼 저러는데 향수가
야!!!!!!!!!!!!!!!!!!!!!!!!!!! 이러면서 완전크게 소리지른거야 알고보니 지네무리 분위기메이커랑 개크게싸웠다는거임 하.. 서로 주먹질까지했는데 향수가 분.메볼을 주먹으로쳤다는거임 아니 서로주먹질하다가그런건데 왜 향수편은 아무도없는거지 내가 용기내서 말 한번이라도 걸어봤다면 향수가 그렇게까지 힘들지않았었을텐데.. 난 오직 안친하다는이유로 향수가 괴롭힘당하는걸 멀리서 지켜볼수밖에없었음 계속 쓰레기들이 우리반찾아와서 욕하고 대놓고 꼽주는데 향수는 묵묵히 자기자리를지키고 앉아있었음 여기서 또 화내고 소리지르면 분조장소리들을테니까
향수는 축구부였는데 주장은 그 쓰레기들중 한명이였음 그 주장ㄴㅕ2ㄴ은 지 친구랑 싸웠다는이유로 향수를 축구부퇴출시켰고 다른쓰레기들은 대놓고 어깨빵치고다녔음 진짜 솔직히 난 아직도 후회해 내가 먼저 말 걸어볼걸 도대체 뭐가 겁났던건지.. 지금이였으면 걸었을거같음 솔직히 나도 인정하는건 난 그당시 자존감이엄청낮았고 나도그때 쓰레기들중 몇명이랑 사이가안좋았어서 모든사람이 날 싫어하는줄알았음 그래서 내가 위로해준답시고 향수한테 말걸면 향수가 나를 불편해하고싫어할것같았어 그래서 말도못걸고 뒤에서 혼자 막 향수가 맞진않을까 오늘도 괴롭히려나 이런생각만하며 하루하루를보냈어 향수야 너는 모르겠지만 나 악몽도 엄청꿨다 너가 쓰레기들한테 엄청맞고 벤치 아래에숨어있는꿈.. 내가 그걸발견하고 널 숨겨줬어 꿈에서라도 도울수있어서 엄청기뻤는데 널 도운날이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으면서도 미묘했어 현실에선 못도와준다는게..
향수는 쓰레기들과 멀어지고 우리반에있던 남자애들과 친해졌음 근데 그게 훨씬얼굴합 잘맞고 더 재밌어보였음 우리반남자애들은 얼굴은반?반?했는데 잘나가는애들은 아녔거든 그래서 맨날 자기들끼리 눈감술하고 할리갈리했는데 향수는 치고박고노는것보다 그렇게노는게 더재밌었나봄ㅋㅋ 아직 쓰레기들중에 친한애들이 몇명있었는데 걔내랑은 놀자도않고 맨날 반에서놀았음ㄱㅇㅇ 아 암튼 난 그조합이 더좋았음 근데 이제 향수가 좀 잘지내기시작하니 겨울방학이된거임
..
겨울방학동안 3학년땐 향수한테 말걸려고 살도빼고 안경도벗고 화장도해서 나름 괜찮은 나를 만들어냈음 그런데 자꾸 향수가 고마웠고, 미안해 같은노래나 D-7 이런 메모를 올리는거임 불길하게.. 내가 향수 좋아하는거아는친구들한테 나 너무불안하다고 하소연 거의맨날한듯 ㅋㅋ 친구들은 연락해봐!! 진짜 마지막이면어떡해 이러는데 솔직히 홀려서 연락할뻔했던적많음 심지어 한번은했다가 내 심장이 너무터질거같아서 5분만에 지워버린적도있음 ㅠㅠ *지금 향수 중1때 전여친이랑 같은반되서 디엠보내고 지운얘기해줬는데 향수 기억력 엄청좋다더라..ㅎㅎ) 드디어 개학날! 아니 이때생각하면 진짜떨리는데 향수 스토리에 자기가 몇반인지 올라온거임 아니!!!!!!!이게웬걸!!!!!!!!!나랑@ㅏㅌ은반이잖아!!!!!!!!!!!!!!!!아침부터 소리지르고난리났음 ㅜㅠㅠㅠㅠㅠ
진짜 개열심히준비하고 학교에 일찍가서 친구들이랑 널고있었음 (이땐 중3!!임) 점점 8시30분이 다가오는데 향수는 무슨 ㅎ자도안보이는거임..? 개학부터 지각인가 향수는 지각한적 한번도없는데 갑자기 가슴이엄청뛰기시작함 애들 다 자리에앉아있는데 혼자 들어올거생각하니까ㅜㅠㅜㅜ 너무떨렸음진ㅋ자 그순간!!!!!문이열리고 누가 딱들어오는데 선생님이였음..ㅋ 그리고 잠깐얘기나누다가 애들 이름을 한번씩 불러보겠다는것! 한자리가 비어있었어서 저자린 향수자리구나 심지어 박씨 뒷자리와 오씨 앞자리자리가 비어있던것! 그럼뭐야~ 성씨 ㅅ인 자리잖아!!! 또 들떠있었음ㅋㅎ 선생님이 애들이름을 부르기시작함 박@@~ 오@@
?
선생님 손향수는요
선생님?
아 향수자리가비었구나
그렇죠 향수는어딨죠?
향수는 전학가서 저자린 비어있게놔둬~
?
선생님?
이건아니죠제발
아니제발
그날하루종일 정신못차림 친구들이 학교끝나고 놀자했는데 그냥.. 집가서 미친사람처럼울었음.. 내가진짜 그렇게울어본건 이번이처음일거임..ㅋㅋ 또 미치겟는건 걔 메모에 ed올라옴 저거 가사가 좋아해 아니 좋아했었지
아쓐ㅋㅋㅋㄱㅋㅋ사람미치게하네.. 아니 슬퍼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그거보자마자 더 울었음 ㄹㅇ 미친사람빙의했던듯 그렇게? 슬픈학교생활을하던도중.. 내친구가 ㄹㅇ 더미친사람처럼 막 나를찾아오는거임 야 글쓰니!!!!!!!!!!!!!!!!!!!!!!!!너나와 이럼서 나를 불러내는것? 뭔일이냐하니까 자기반 쓰레기무리애들이 하는얘기를들었는데 향수가 좋아하는애가있다는거임 솔직히 진짜 안궁금했는데 알려준다니까 뭐..^^ 아니근데.. 그좋아한다는애가 나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긴데 그땐진짜 아무것도안들리고 뭔가 토르망치로 머리 씨게한대맞은느낌
그리고 친구가 쓰레기애들이ㅠ한얘기를 더들려주는데 여기부터 대화내용!
?:야 글쓰니?아냐?
!:ㅁㄹ? 그게ㄴㄱ
?:나 어제 향수랑디엠했는데 자기가 작년에 좋아했던애가있는데 그게 글쓰니라는데
!:ㄹㅇ? 걔 지금 8반인애아니야
?:ㄱㄹ? 처음들어봄 손향수가 막 글쓰니가 자기 힘들때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는데
좀 놀랐음 난 도와준적이없는데..? 암튼 향수가 걔내한테 한 얘기들을 요약해보자면
향수:쓰니가 옆에서 나 많이 위로도해주고 도와줬어 직접적으로해준건없는데 옆에서 위로해주는게 다 느껴졌어 그리고 걔 친구들이 티 엄청내더라
친구죽빵마려웠음 나랑 찐!친은 3명인데 나없을때 2명이 티 ㅈ2ㄴ내줬다더라..^^ 아니그러면 ed는 뭐였지 전학간다고 날 포기하겠다는건가ㅠㅠ 유난히 생각이많은 밤이였던거같음
난 그이후 당연하게도 난 향수를 만난적이없음 ㅋㅋㅋ 솔직히 말안건게 엄청후회스럽긴해 서로 쌍방이였는데 말을 안해봐서..이래서 타이밍이라는게 엄청중요한가봄
아맞다!! 왜 얘가 향수인지 알려주갯늠 최근 내꿈에 얘가나왔는데 난 걔랑 똑같은후드티가있거든? 근데 우리가 교실에서 그걸입고있었음 난 친구한테 나 향수랑 커플티얔ㅋㅋㅋ 아럼서 장난치고있었는데 향수는 전학을갔잖슴? 갑자기 향수가 우리반으로들어와서 내옆을 지난다음에 자기자라고가서앉는거임 난 그거보고 꿈에서도 너무좋아서 땅바닥을 막 뒹굴었음ㅋㄱㅋㄱㅋㄱㅋㅅㅋㅋㅅㅋ 근데걔가갑자기 윗통을까고 향수를 로션마냥 엄청많아뿌린다음 그걸 자기몸에 흡수시키면서나가는거임 ㅋㅋㄱㅋㄱㅋㄹㅋㅋ 나 그 냄새아직도기억나 좀 웃기긴한데 그꿈꾸고 일어나자마자 메모에 적어둠ㅋㅋㅋ 근데 일어나자마자 그 향수냄자가 확 맡아지는거임 완전 남자냄새였는데 살짝 풀향이섞인? 푸른바다냄새였음 짠내말고 치약말고! 진짜 마음이편해지는 에메랄드빛바다냄새랑 남색바다냄새가 섞인?그런냄새였음 난원래 꿈꾸다깨서 다시자도 꿈을 이어꾸지못함 그래서 엄청빌었어 제발 꿈 다시이어꾸게해주세요 진짜 꿈 이어꿨음.. 꿈에서 향수가 다시 그 커플후드를입으면서 학교를나감 그리고 오늘 너 봐서 행복했어!!!! 그리고 고마웠어!!!!!!!!!
운동장에서 소리치더라 짧은꿈이긴했는데 2시간이나더잤어 ㅋㅋㅋ 그리고 그 뒤론 향수 꿈 못꿨어..
일어나자마자 바로 올영달려가서 그 냄새찾음 진짜 똑같은냄새가있길래 바로 구매갈겼잖아 아!!그리고 내가 향수 만난썰풀어줄게!! 우린 좀 자만추를 많이했는데 썰 4개있!!
제일기쁜자만추썰)) 우리동네에 흔들그네가있는데 내가 친구랑 거기앉아서 수다떨고있었음! 그땐 9시였는데 겨울이였어서 어두웠어 그때 내가친구한테 향수얘기해주고있었는데 이게무슨 갑자기 향수가지나가는거임 이름은말안했어서 안들켰는데 향수랑 3초동안눈마주침 와 내심장.. 그 흔들그네는 잔디운동장같은데위에있었는데 그 운동장을 다 돌려면 최소 10분은걸림 근데 중간에 아파트땜에 가려져있어서 향수가 지나가는걸 다 볼순없었음 ㅜㅠㅠ 근데 4분만에 저 멀리서 헥헥거리는 향수가보이는거임 너무 심멎.. 그리고 향수는 아무렇지않은척 또 잔디를지나갔음 이번에도 거의 5분만에 또나타난거임!! 친구는 너 보려고 자꾸오는거아니냐고그러는데 자존감낮았던 나 반성해라진짜…….. 우리는 걔를 따라가보기로함 몰래 따라갔는데 진짜무슨 아파트뒤로가면 안보인댔잖아? 그 구역에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뛰는거임 그리고 에어팟끼고있었는데 누구랑 전화하고있었나봐 쓰니아직안갔어 안돼!!!! 오늘 많이 봐놔야해!!!! 이러드라 나를 봐야한다는건가..? 솔직히걍 추측이긴한데 기분좋은추측이라 기분좋은썰에넣음ㅎㅎ
제일슬픈자만추썰)) 겨울방학때였는데 7시33분이였음 시간도기억나..ㅋㅋㅋㅋ 난 학원가는길이였는데 늦어서 걍 천천히가는중이였음 신호등을 건너서 난 왼쪽으로꺾어야했음 신호등이 바뀌고 건너는데 향수랑 비슷하게생긴사람이있는거임..? 뒤에 건물이 너무많아서 빛땜에 잘 안보였는데 가까이오니까 알겠더라 걍 완벽하게 향수였음 순간 아니내가잘못본건가하고 난 왼쪽으로꺾어야된댔잖슴?? 향수네집은 그 신호등을건너서 오른쪽으로꺾어야됨 그러면 둘이 신호등거리만큼떨어져서 같이걸을수있는데 내가 진짜 한번만 더 보고싶어서 옆을봤는데 향수는 이미 날 보면서걷고있더라..
난 당연히 너무 놀라서 고개를돌렸음 근데 그날은 향수가 D-7메모를올리고 D-1이되는날 밤이였음 뭔가 불안한거야 이 밤이지나면 향수를 못볼거같고그래서 한 번 더봤음 근데 향수는 아직도 날보고있었어ㅜㅠㅜㅜㅠ 그날 학원째고 향수한테달려갈뻔 그리고 이날은 개학 하루전날이였어 ㅎㅎ
향수가 우리동네에서 마지막으로본사람이 나여서 기뻤다
최근자만추썰!)) 난 학원을바꿨는데 그날도 늦은날이였음ㅋㅋㅋㅋㅋ 난 엘베타면 무조건 맨끝 구석으로가는데 내앞에 뒷모습니 잘생긴사람이타는거임..!!!! 아니뭐야 자세히보니까 향수인거임..? 갑자기심장이 막뛰기시작ㅎㅓ 갑자기 갑나많은생각이드는거임 얘가 날 좋아했구나 지금은 잘지내려나 근데 갑자기 뒤를도는것아니겠음.? 내뒤에 건물그뭐지 몇층에 무슨학원잇는지 이런게적혀있는판이있었는데 그걸 보는거같았음 그런데 사람촉이란게있잖아.. 왠지 눈은 날보고있는거같은 고개를 살짝들어서 향수를 쳐다봤는데 역시
날쳐다보고있더라 너무잘샹겸ㅅ어짐짜아니 하ㅜㅠㅠㅠㅠ 난 아직도 날 후회중인데 향수야 넌 어때
내가 앨베에서 내리자마자한것:얼굴췌킹
오늘자만추썰!!!!!!)) 오늘은 학원이 2분늦게끝난날! 온갖짜증을내면서 엘베기다리고있었음 방금썰이랑 같은학원
우리학원은 나란히붙어있는 엘베 2개가있는데 그게 동시에 내가있는층에 멈춘거임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는데 내려가는건 오른쪽이였는데 난 왼쪽엘베앞에서있었음 그래서 자리옮기려고하는데 갚자기 왼쪽엘베문이열려서 마루머쓱한상황이됨 아니이게휀걸!!!!!!!!!!!!!!!!!!! 검정카라티에검정바지를입은꽃미남손향수가서있는거임근데엘베에사람이많아서자리가없어서향수가맨앞에서있었음걍직면했어
나그자리에서기절할뻔진심으로향수야너후광비쳐검정옷입고다니는게낫겠다 그리고 난 아직도 새 짝사랑을 찾지못했어ㅠ 현재진행형이고 일년반동안좋아하는중인데 갑자기 감성타니까 좀 슬퍼진다 읽어줘서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