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학기 초부터 외고를 꿈꾸고 있는 중3 학생입니다.
제가 평소에 가족과 대립이 굉장히 잦은 편인데요.
부모님이 두분 다 정말 작은 소리에도 잠에서 깨실 만큼 잠귀가 밝으시거든요?
제가 시험기간이든 평상시에 보충학습을 하든 학원시간에 밀리고 집중이 잘 되기도 해서 밤 늦게 공부하는 일이 잦아요.
새벽에 깨어있는 동안 폰을 보는 것도 아니고 시험이 불안하고 선행이 불안해서 공부를 하겠다는데
자꾸 막으시는 게 이해가 안돼요.
당연히 제가 커피나 간식거리 꺼내러 조용히 움직이는 소리에도 깨시니까 피곤한 것도 제 건강 걱정하는 것도 알았는데
갈수록 언성 높이는 게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아빠는 이제 핸드폰 하려고 깨어있는 건 아니냐면서 소리를 지르고 친구랑 채팅중인 폰을 냅다 낚아채서 없애겠다 깨버리겠다 바닥에 던지는걸 엄마가 겨우 말려서 돌려줬구요
글 쓰고있는 지금은 12시 이후로 깨어있으면 폰 없애는 거 동의 안했다가 니킥 맞고 왔어요.
제가 그리 잘못한건가요?
꿈을 위해 좀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그렇게 나쁜 마음인가요?
부모님이 밤늦게 공부하는걸 자꾸 막아요
안녕하세요 2학년 학기 초부터 외고를 꿈꾸고 있는 중3 학생입니다.
제가 평소에 가족과 대립이 굉장히 잦은 편인데요.
부모님이 두분 다 정말 작은 소리에도 잠에서 깨실 만큼 잠귀가 밝으시거든요?
제가 시험기간이든 평상시에 보충학습을 하든 학원시간에 밀리고 집중이 잘 되기도 해서 밤 늦게 공부하는 일이 잦아요.
새벽에 깨어있는 동안 폰을 보는 것도 아니고 시험이 불안하고 선행이 불안해서 공부를 하겠다는데
자꾸 막으시는 게 이해가 안돼요.
당연히 제가 커피나 간식거리 꺼내러 조용히 움직이는 소리에도 깨시니까 피곤한 것도 제 건강 걱정하는 것도 알았는데
갈수록 언성 높이는 게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아빠는 이제 핸드폰 하려고 깨어있는 건 아니냐면서 소리를 지르고 친구랑 채팅중인 폰을 냅다 낚아채서 없애겠다 깨버리겠다 바닥에 던지는걸 엄마가 겨우 말려서 돌려줬구요
글 쓰고있는 지금은 12시 이후로 깨어있으면 폰 없애는 거 동의 안했다가 니킥 맞고 왔어요.
제가 그리 잘못한건가요?
꿈을 위해 좀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그렇게 나쁜 마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