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먹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많이 먹지도 않고
맛있더라도 많이먹어 배가 불러 힘든걸 싫어해요
이 사실을 제 주면 누구나가 다 알아요
그런데 이런 제가 왜 식탐이 늘어나냐면요
1. 조금만 먹어도 먹고싶은게 있는데.. 항상 제가 먹고 싶은건 후순위예요 돈은 똑같이 내더라도 직장이던, 친구모임이던...
어차피 A는 얼마 안먹을거니깐...먹잘알 추천으로가자!!
이거까진 괜찮아요.. 오래된 모임까지에서도 이럼 좀 서운하긴한데... 어차피 먹는 즐거움이 그닥 크지 않아서요
2. 한두번이 아니지만 직장 점심시간에 식당에가서 각 다른음식들 시키잖아요(내돈내산)
보통 저는 접시하나 더 달라해서 덜어놓고 부족하신분 드세요 합니다
그런데 저도 가끔 너무 배가고파서 오늘은 돌도 씹어 먹을 수 있겠다 할때가 있어요
그럴때 오늘은 공유 안하고... (어차피 내 돈 주고 산 내 밥이예요) 다 먹어봐야지!!
하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ㅠ
그럼 주변에서 A씨 어차피 못 먹을거 미리 좀 나눠주지...
이런 말 엄청 들어봤어요
어느 직장이던지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만약 제 경우라면 어떻게 행동하실건가요??
오늘
친한 지인이랑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마시기로 했어요
제가 좋은 일 있어서 제가 사는것으로..
제가 적게 먹는건 알고 있구요
전 항상 삼겹살 먹어도 공기밥은 무조건 먹어야해요
제 적정량은 삼겹살 반인분에 공깃밥 반공기정도가 저한테 딱 좋은 정도예요
제가 사기로 했고 제가 먹는 양은 적어도 밥값 술값 아끼자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식사량 기준에서 밥 사는건 말도 안된다는거 너무 잘 알구요..
삼겹살 2인분만 시켜도 충분하겠냐? 된장찌개나 냉면 뭐 다른거 안시켜도 되겠냐 몇번이나 물어봤고
삼겹살 2인분 먼저 시키고 추후에 모자라면 다시 시키겠다고해서
삼겹 2 공깃밥 1 소주 1 시켰어요
저한테 공기밥은 삼겹살을 먹는데 완전 필수거든요
그런데 다른건 다 나오고 고기도 완전 다 구워졌는데 밥이 계속 안나오는거예요
지인한테 왜 밥 안나오지 말하는데 ... ㅎ
지인이 공깃밥에 그 위에 김치며 뭐며 다 올려서 먹고 있더라구요..
보통 내가 먹고싶어서 시켰더라도
밥 먹을래? 물어보지 않나요??
그 밥 제가 시켰어요..
왜 내가 시킨밥을 물어보지도 않고 먹냐 물어보니
제가 워낙 잘 안먹으니 자길 위해 시킨 밥인줄 알았대요...
제 기준에서 적게 먹는사람이 음식에 더 까다로운데..
보통은 먹는거 안좋아하니깐 의견따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진짜 많이 겪었어요)
점심시간에 같은 직장 동료끼리 밥먹으러가서 각 다른 메뉴 시켰을때 니꺼 맛있겠다 혹은 맛좀 보자 하면서 남의 숫가락이 내 밥그릇에 들어온경험 있으세요??
왜 유독 내 밥그릇을 탐하는지...
한번만 당해도 너무 기분 나쁜데....
어차피 너는 다 못먹을테니 내가 도와준다라는 맘으로 그러는건지....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서인지 없던 식탐이 점점 생겨나요
없던 식탐이 점점 생겨요
저는 먹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많이 먹지도 않고
맛있더라도 많이먹어 배가 불러 힘든걸 싫어해요
이 사실을 제 주면 누구나가 다 알아요
그런데 이런 제가 왜 식탐이 늘어나냐면요
1. 조금만 먹어도 먹고싶은게 있는데.. 항상 제가 먹고 싶은건 후순위예요 돈은 똑같이 내더라도 직장이던, 친구모임이던...
어차피 A는 얼마 안먹을거니깐...먹잘알 추천으로가자!!
이거까진 괜찮아요.. 오래된 모임까지에서도 이럼 좀 서운하긴한데... 어차피 먹는 즐거움이 그닥 크지 않아서요
2. 한두번이 아니지만 직장 점심시간에 식당에가서 각 다른음식들 시키잖아요(내돈내산)
보통 저는 접시하나 더 달라해서 덜어놓고 부족하신분 드세요 합니다
그런데 저도 가끔 너무 배가고파서 오늘은 돌도 씹어 먹을 수 있겠다 할때가 있어요
그럴때 오늘은 공유 안하고... (어차피 내 돈 주고 산 내 밥이예요) 다 먹어봐야지!!
하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ㅠ
그럼 주변에서 A씨 어차피 못 먹을거 미리 좀 나눠주지...
이런 말 엄청 들어봤어요
어느 직장이던지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만약 제 경우라면 어떻게 행동하실건가요??
오늘
친한 지인이랑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마시기로 했어요
제가 좋은 일 있어서 제가 사는것으로..
제가 적게 먹는건 알고 있구요
전 항상 삼겹살 먹어도 공기밥은 무조건 먹어야해요
제 적정량은 삼겹살 반인분에 공깃밥 반공기정도가 저한테 딱 좋은 정도예요
제가 사기로 했고 제가 먹는 양은 적어도 밥값 술값 아끼자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식사량 기준에서 밥 사는건 말도 안된다는거 너무 잘 알구요..
삼겹살 2인분만 시켜도 충분하겠냐? 된장찌개나 냉면 뭐 다른거 안시켜도 되겠냐 몇번이나 물어봤고
삼겹살 2인분 먼저 시키고 추후에 모자라면 다시 시키겠다고해서
삼겹 2 공깃밥 1 소주 1 시켰어요
저한테 공기밥은 삼겹살을 먹는데 완전 필수거든요
그런데 다른건 다 나오고 고기도 완전 다 구워졌는데 밥이 계속 안나오는거예요
지인한테 왜 밥 안나오지 말하는데 ... ㅎ
지인이 공깃밥에 그 위에 김치며 뭐며 다 올려서 먹고 있더라구요..
보통 내가 먹고싶어서 시켰더라도
밥 먹을래? 물어보지 않나요??
그 밥 제가 시켰어요..
왜 내가 시킨밥을 물어보지도 않고 먹냐 물어보니
제가 워낙 잘 안먹으니 자길 위해 시킨 밥인줄 알았대요...
그러면서 더러워진밥을 위에 걷어내고 깨끗한부분을 저한테 주겠다고... ㅋ ㅋ ㅋ ㅋ ㅋ
기분 나빠서 공기밥 먹기싫어 냉면 주문했어요
이모 여기 냉면하나주세요
했더니 이모가 물냉? 비냉? 이렇게 물어보시더라구요
고민하고 있는데.. 지인이 물냉이요(내가시킨건데)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제 기준에서 적게 먹는사람이 음식에 더 까다로운데..
보통은 먹는거 안좋아하니깐 의견따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진짜 많이 겪었어요)
점심시간에 같은 직장 동료끼리 밥먹으러가서 각 다른 메뉴 시켰을때 니꺼 맛있겠다 혹은 맛좀 보자 하면서 남의 숫가락이 내 밥그릇에 들어온경험 있으세요??
왜 유독 내 밥그릇을 탐하는지...
한번만 당해도 너무 기분 나쁜데....
어차피 너는 다 못먹을테니 내가 도와준다라는 맘으로 그러는건지....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서인지 없던 식탐이 점점 생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