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수중에 1억 없어… 김숙 "남자에 돈 퍼줬다" [RE:뷰]

쓰니2025.09.02
조회44

 코미디언 송은이가 배우 조여정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채널 '김숙티비'에는 지난 28일 '오늘은 1년에 딱 한 번 여정이가 라면 먹는 날!? 캠핑 찍먹 하러 왔다가 배 터지게 먹방하고 간 SSU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숙은 조여정에게 "내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 거냐"며 며 의리를 시험하는 질문을 던졌다. 이어 "너무 미안하지만 가세가 기울어서 그런데 천만 원만 좀 빌려줄 수 있냐"라며 상황극을 펼쳤고 조여정은 곧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김숙은 "(그러면) 안 된다"며 돈을 쉽게 빌려주려는 조여정을 꾸짖었다.
이어 김숙이 "송은이는 1억까지 빌려줄 수 있냐"고 묻자 조여정은 큰 금액에 놀라면서도 "내 수중에는 그 돈이 없을 확률이 매우 높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숙이 "그럼 오천만 원은 가능하냐"고 묻자 조여정은 "그건 어떻게든 빌려주겠다"며 송은이와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조여정, 수중에 1억 없어… 김숙 "남자에 돈 퍼줬다" [RE:뷰]
조여정, 수중에 1억 없어… 김숙 "남자에 돈 퍼줬다" [RE:뷰]
조여정, 수중에 1억 없어… 김숙 "남자에 돈 퍼줬다" [RE:뷰]
조여정, 수중에 1억 없어… 김숙 "남자에 돈 퍼줬다" [RE:뷰]
조여정, 수중에 1억 없어… 김숙 "남자에 돈 퍼줬다" [RE:뷰]
그러자 김숙은 송은이에게 전화를 걸어 "여정이가 돈이 급하다고 한다. 생활비가 필요하단다.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냐"고 장난을 쳤다. 이에 송은이는 "거짓말하지 마라. 여정이가 생활비가 왜 급하냐"고 반응했다. 김숙이 "남자한테 다 퍼줬다"고 루머를 만들자 송은이는 "여정이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하지만 김숙은 다시 "여정이에게 1억 빌려줄 수 있냐"며 집요하게 물었고 이에 송은이는 "1억이 있다면 빌려줄 수 있다. 하지만 여정이는 남자에게 돈을 퍼주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조여정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숙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