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목소리' 웬디, 요즘 대세 '케데헌' 골든 커버 안 한 이유 ('홈즈')

쓰니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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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목소리' 웬디, 요즘 대세 '케데헌' 골든 커버 안 한 이유 ('홈즈')


레드벨벳 웬디가 '골든' 커버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밝힌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는 가수 이석훈과 웬디가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팝 도시 서울의 엔터사 로드 임장을 떠난다. 박나래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면서 K-팝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엔터 사옥 방문이 관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한다. 김숙은 "대형 엔터사가 자리 잡은 곳마다 특유의 분위기 있다"며 엔터 사옥과 그 일대 매물들을 임장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이번 K-팝 엔터세권 임장은 웬디와 가수 이석훈, 개그계 아이돌 양세형이 함께 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주우재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웬디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 스스로 성덕이라고 밝힌 주우재는 "레드벨벳을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고 CD를 구입해 전곡을 듣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함께 출연한 이석훈은 "저는 K-팝 대표주자는 아니다. 3세대 이후 나오는 아이돌 심사위원으로 많이 활동했다. 그쪽 분야 공무원 느낌이 있다"고 말한다.
웬디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을 커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힌다. 그는 "'골든'을 커버하려고 집에서 연습했는데 (음이 높아) 기절하는 줄 알았다. 완벽하게 못 할 것 같아서 영상을 찍지 않았다. 또 녹음보다 라이브로 완벽하게 보여 주고 싶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올해로 데뷔 11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웬디는 연습생 시절에 대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회상한다. 그는 "친구 따라 SM 글로벌 오디션에 갔다 발탁이 됐는데 다른 사람 연습생 기간을 따라잡아야 해 너무 힘들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SM 시절 지하철을 타고 자주 출근했다. 모자만 쓰고 고개를 숙이면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유발한다.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