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김신영 질투할 만하네…이석훈, 콘서트→뮤지컬 열일 “자존감 올라가” (정희)

쓰니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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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석훈, 김신영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절친 이석훈의 열일 행보를 질투했다.

9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에 앞서 뮤지컬 '물랑루즈' 캐스팅 소식을 전한 이석훈은 "전부터 얘기가 있던 건데 입을 닫고 있었다. 기회가 됐고, 좋게 봐주셔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앨범 발매부터 콘서트, 뮤지컬까지 접수한 이석훈의 행보에 "배가 아프다. 지금 몇 개를 하냐"고 질투했다. 이에 이석훈은 "이런 반응이 너무 좋다. 오히려 너무 좋다. 자존감이 올라간다"며 83년생 동갑 케미를 자아냈다.

이석훈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라는 김신영을 향해 "기회 되면 한번 보러 와라. 콘서트와 달리 다른 사람들 있어서 대기실도 못 들어오고, 녹화도 안 된다"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물랑루즈'는 바즈 루어만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파리의 클럽 '물랑루즈'에서 일어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이석훈은 지난달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새로, 쓰임'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