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출산 전엔 정성으로 집밥 만들었는데.. 너무 힘들어" [RE:뷰]

쓰니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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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이민정 "출산 전엔 정성으로 집밥 만들었는데.. 너무 힘들어" [RE:뷰]


'이병헌' 이민정 "출산 전엔 정성으로 집밥 만들었는데.. 너무 힘들어" [RE:뷰]
'이병헌' 이민정 "출산 전엔 정성으로 집밥 만들었는데.. 너무 힘들어" [RE:뷰]
'이병헌' 이민정 "출산 전엔 정성으로 집밥 만들었는데.. 너무 힘들어" [RE:뷰]
'이병헌' 이민정 "출산 전엔 정성으로 집밥 만들었는데.. 너무 힘들어" [RE:뷰]
배우 이민정이 포털 사이트 레시피를 보며 요리를 배웠던 신혼 시절을 회상했다.
2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엔 "MJ의 초간단 고추장찌개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고추장찌개 레시피 전수에 나선 이민정은 "이 레시피는 귀차니즘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우리 집에 고기가 있다, 야채도 있다, 하는 분들은 바로 만들면 된다. 고기와 야채에 고추장을 넣어 볶다가 끓여내면 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기는 소든 돼지든 다 상관없는데 난 오늘 돈으로 플렉스 하기 위해 소 등심을 준비했다"면서 "이 찌개는 설명할 게 없는 게 고추장에 고기 넣고 끓이면 다 맛있다. 대신 칼칼한 맛이 좋다면 마늘을 조금 더 넣어주면 된다"라고 했다.
나아가 "나는 모든 국물 요리를 만들 때 곰탕이나 양지 육수 같은 걸 꼭 넣는다. 그럼 따로 육수를 안 내도 된다"라며 팁도 전했다.
이민정은 또 "열정 넘치고 아이 없고 시간이 많았을 땐 직접 소 양지에 무, 양파를 넣어서 육수도 만들었었는데 너무 힘들더라. 시판 육수 팩은 간이 돼 있어서 다른 간을 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라며 신혼 시절도 회상했다.
고추장찌개 레시피 또한 포털사이트를 보고 직접 익혔다는 그는 "버섯, 애호박 등은 기호지만 감자는 중요하다. 찌개에 감자가 들어가면 전분이 나오면서 국물 자체가 걸쭉해진다. 그러니 감자는 꼭 넣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민정 표 고추장 찌개 맛은 어떨까. 이민정이 끓여낸 찌개를 맛 본 스태프는 "국물도 깔끔하고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동료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캡처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