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상 받으려고 연기합니다"…나영석 PD 질문에 '솔직' 답변으로 폭소 ('채널십오야')

쓰니2025.09.02
조회3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정민이 "상 받으려고 연기한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라이브] 반가운 얼굴들과 얼굴 라이브 (feat.박정민 신현빈)’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정민과 신현빈은 나영석 PD와 함께 본인들이 출연한 영화 ‘얼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예고편을 본 나영석 PD는 "연상호 감독님이 한국 영화에서 다루지 않은 주제들을 잘 끌고 오신다"며 영화의 주제 의식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박정민은 "역시 백상예술대상에 빛나는 PD님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고 장난스럽게 칭찬했고, 나영석 PD 역시 "어디까지 받았지?"라며 능청스럽게 맞받아쳤다.

박정민 "상 받으려고 연기합니다"…나영석 PD 질문에 '솔직' 답변으로 폭소 ('채널십오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박정민은 "제가 아직 갈 길이 멀다. 남우조연상까지밖에 못 받아봤다”라고 설명했고, 나영석은 “대상은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 PD가 "사실 상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니까"라고 말하자, 박정민은 "저는 받으려고 하는데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십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