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송중기·천우희와 감성 로맨스 ‘마이 유스’ 캐릭터 포스터 공개

쓰니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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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배우 이주명이 JTBC 새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를 통해 감성 가득한 첫사랑 캐릭터 ‘모태린’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출처 : JTBC ‘마이 유스’

드라마는 오는 5일 첫 방송되며, 송중기, 천우희, 서지훈과 함께 그려낼 사춘기 청춘의 기억을 소환하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 유스’는 평범한 삶을 늦게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그의 삶에 예기치 않게 다시 등장한 첫사랑 성제연(천우희)의 재회를 중심으로 한 감성 로맨스다.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자신을 찾아가는 이들의 서사가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주명이 연기하는 모태린은 ‘완벽해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무게 속에 외로운 사춘기를 보낸 인물이다. 그런 모태린에게 해방감을 안겨준 건, 한적한 학교 옥상에서 들려온 김석주(서지훈 분)의 교내 방송이었다. 비눗방울을 날리는 캐릭터 포스터 속 이주명은 아련하고 설레는 눈빛으로 모태린의 첫사랑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당신의 목소리가 위로일 때가 있었다고. 고맙다고 말하고도 싶었는데. 왜 자꾸 열받게 해요”라는 대사는 모태린과 김석주의 관계가 단순한 첫사랑을 넘어, 감정의 진폭이 큰 매콤달콤한 관계로 이어질 것을 암시한다.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이주명은 연인 김지석과의 하와이 데이트가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한 누리꾼은 하와이 현지에서 “오늘 하루에만 세 번 마주쳤다”며, 팔짱을 낀 두 사람의 다정한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꾸준히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주명은 열애 이후 김지석이 소속된 에일리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사랑과 연기’ 모두에서 행복을 이어가고 있는 이주명은 ‘마이 유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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