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 끝까지 거짓말"

쓰니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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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하윤이 학창시절 폭행도 강제전학도 없었다고 부인하자 결국 반포고 동창들이 나섰다.


2일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채널에는 반포고 동창들의 증언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송하윤은 전 소속사에서 강제전학은 맞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최근 법무법인과 함께 법적대응에 나서며 "당시 폭행도 강제전학도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송하윤에게 학창시절 90분간 따귀를 맞는 폭행을 당했다는 오씨는 한국에 입국해 직접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수배자 프레임을 씌우고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한 혐의 등으로 상징적 의미인 100억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송하윤의 반포고 동창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이진호는 "송하윤 사건을 기억하는 반포고 동창들이 제보를 해주셨다"며 그들의 육성 인터뷰를 공개했다.

동창 A씨는 "송하윤과 고등학교 동창이고 송하윤 남친과 친했던 친구 중에 하나"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송하윤이 '아는 형님'에서 울컥하면서 한 말을 본 반포고 친구들 반응이 다 똑같더라.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너무 저런식으로 하면 피해자들을 제가 대충은 알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상당히 거북하겠다 싶었다"고 했다.

'학폭 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 끝까지 거짓말"앞서 송하윤은 당시 화제의 드라마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아는형님'에 출연해 방송 말미에 갑자기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한마디만.."이라고 말할 기회를 요청하고 벌떡 일어났다. 송하윤은 "여기 아니면 말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요"라며 "정말 감사합니다"고 외치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러면서 "연기자의 꿈은 그냥 연기를 하는게 꿈인데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저는 제 꿈을 이루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털어놓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기해보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눈물을 보인 바 있다.

'학폭 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 끝까지 거짓말"A씨는 "당시 전 송하윤 무리에서 맞은 피해자 얼굴을 정확하게 봤다. '얼굴이 왜그러냐'라고 물어봤다. 넷이 친했는데 피해자 한명 빼고 나머지 세명이서 구타를 했다. 그 사건 후 때린 셋이 뿔뿔이 흩어졌다. 강제전학이 아니라면 갑자기 안 보일수 없다"며 "학창시절 송하윤은 앞에 나서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후막을 들었을 때 그 정도인줄 몰랐다"고 했다. 또 "후배(오씨)가 놀이터에서 맞았다고 하는데 어디에서 때렸는지 정확히 알 것 같다. 거기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당시 송하윤의 동선을 예측하는 말을 했다. 이어 "송하윤은 학교 폭력도 없었다. 강제전학도 없었다고 하는데 만약 아니라면 누군가 동창들이 나서 가지고 막아주지 않겠나. 이런 친구 아니다라고. 아무도 송하윤을 옹호하지 않지 않나. 자신이 뗄 수 있는 강제전학이 아니라는 서류를 못 까는걸 봤을 때 (의심된다)"고 했다.

'학폭 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 끝까지 거짓말"더 나은 연예계 생활을 위해서 반포고에서 구정고로 전학간 것이라는 송하윤 주장에 대해서는 "반포고가 연예인 생활을 엄격하게 막거나 하지 않는다. 오히려 유명한 연예인이 우리 학교로 와서 잘 다녔다. 학교 자체가 루즈하다. 프리했던 학교였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동창 B씨는 "송하윤이 전학온 초반에는 연예인이 와서 친하게 지내려고 다가갔다. 같이 학교도 다니다가 멀어지게 된 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최근 송하윤의 주장에 대해서는 "끝까지 거짓말이다. 송하윤이 때려서 전학간거 동창들도 다 알고 있다. 여자애들끼리 친하게 지내다가 지들끼리 싸운 사건이다. 반포고 애들이 선후배 사이도 친하고 일진이라고 해도 착한 애들이 많았다. 서로 때리거나 하는 것도 별로 없고 괴롭히는 것도 없던 학교였는데 여자애들이 때린 사건은 처음이었다. 강제전학갔다는 소문이 금방 퍼졌던 걸로 기억한다. 때렸다는 애들이 학교에 안나왔다"고 했다. 이어 "송하윤이 배우 활동 할때 저희끼리는 '학폭 터지면 큰일나겠다' 했는데 이번에 터졌고, 잘못했으면 사과하면 좋겠다 했는데 반성하는게 안보이니까 역시 송하윤 답다 생각했다"고 했다.

반포고 동창들 단톡방도 공개됐다.

송하윤이 '학폭도 강제전학도 없었다'고 밝힌 지난 7월2일자 기사에 동창들이 "이제와서 활동하려고 언플한다"는 말을 나눴고 지난 4월2일 '따귀를 맞았다는 오씨와 일면식도 없다'는 입장에 "피해자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댓글 39

ㅇㅇ오래 전

Best정말 억울하면 서류 발부 받아서 기자회견 한번 하면 끝날 일을 왜 안 하는지 알 수가 없네 그 당시에는 어지간해서는 학교 내에서 쉬쉬하고 끝내던 시절이라 강제 전학이면 작은 사건은 아님

ㅇㅇ오래 전

Best남자든 여자든 학폭한 애들은 모든 방송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아이들이 잘못된 선례 배우면 안된다

ㅇㅇ오래 전

Best이진호도 믿을만한 놈이 못되긴 하는데, 진짜 실드쳐주는 동창이 없네

ㅇㅇ오래 전

Best과연 진실은

ㅇㅇ오래 전

이번에 고소한다는 피해자 말고도 전치4주 받은 피해자에 목격자도 있댄다. 니네 이러는거 2차가해야. 아주 날나셔서들 가해자 옹호하고 자빠졌다 이렇게 까지 까발려졌는데 중립ㅇㅈㄹㅋㄴㅋㅋㅋ 니네가 이렇게 행동하는거 다 돌아오는거알지? 니네 부모 니네 형제 니네 자식들이 꼭 왕따당하고 폭행당하고 갑질당해도 중립~~~~ 이딴 소리나 듣기를ㅋㅋㅋ

ㅇㅇ오래 전

근데 시간이 문제지, 사람은 지가 한만큼 받는 날이 온다. 피해자가 저렇게까지 당당하게 나오는거보면, 거짓은 아닐거 같음. 난 카르마라는 단어를 믿는편임.

ㅋㅋ오래 전

근데 논외로 못생기고 못되게 생김 요즘 저정도도 주연함? 걍 흔한데

ㅇㅇ오래 전

빽있는 애 건드렸겠지 그래서 전학갔을수도 있지 86인데 저때는 진짜 강제 전학 이런거 없었음

ㅇㅇ오래 전

일단 중립~~~~ 보면 학폭가해자 같기도 한데...만약 대반전으로 그냥 송하윤을 질투하는 애들이 단체로 메소드 연기하는거라면? 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중립박을란다...채선당 사건도 그랬고......얼마안가 결론날텐데 지금 설레발치지말고 그때가서 욕을하던 뭘하던 해도 안늦으니 일단은 중립 박는다

ㅇㅇ오래 전

그시절 살았으면 알겠지만 왠만큼 심한거 아니고서야 강전은 안당함 그냥 강전은 학폭의 끝임 그와중에 김별?로 데뷔한거 소름끼침

ㅇㅇ오래 전

봤지? 10대들아,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니 잘못은 꼬리처럼 따라 댕기는 거야. 잘해라.

ㅇㅇ오래 전

결론이 너무 기대된다 ㅎㅎ

ㅇㅇ오래 전

동창인데 내가무슨말해두 또 송하윤알바라고 몰아갈거알아서 댓글못쓰겠더라...분위기가 그래ㅠ

ㅇㅇ오래 전

동창인지 알바를 돈주고 고용한건지 끼리끼리 어울리던 잡년놈들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몇푼 얻어먹고 증언해준건지 알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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