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라디오쇼’ 작품상 수상에 “내가 한 건 없어‥대통령상 받아야”

쓰니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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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쇼' 작품상 수상에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방송인 박명수는 9월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부문 작품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한국방송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가운데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박명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옥주현은 "'라디오쇼' 10주년에 라디오 부문 작품상까지 겹경사"라며 축하했고, 박명수는 "상금이 있긴 한데 추잡스럽게 손을 대겠냐. 많은 양은 아니고 식사 한 끼 함께 할 정도는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박명수는 상복이 있다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에 "더 열심히 해서 대통령상 받아야 한다. 작품상을 받게 된 건 애청자 여러분들 덕분이다. 100%다. 내가 한 건 없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