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사람들이 왜 빨리 태어났냐고‥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라”(가요광장)

쓰니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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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심은진,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이은지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감사한 심경을 전했다.

9월 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베이비복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진은 베이비복스가 다시 뭉친 뒤 들은 것 중 기분 좋은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년을 왜 빨리 태어나서 지금에야 관심을 받냐"로 외쳤다. 사람들이 왜 빨리 태어났냐는 얘기를 하곤 한다고.

요즘 거의 리더 역할을 한다는 윤은혜도 남다른 기분을 전했다. "이렇게까지 사랑해주실 줄 몰랐다. 한 무대를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너무 사랑해주시니 그걸 이어가는 저희의 원동력이 된다"고.

한편 1997년 데뷔한 걸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일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겟 업'(Get up), '우연'(우울한 우연), '킬러'(Killer) 등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간 불화설의 주인공이었던 윤은혜도 함께하며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베이비복스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3년 만의 단독 콘서트 ‘BACK to V.O.X: New Breath’(백 투 복스: 뉴 브리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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