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가수 이미지 피한 적 있어…'가요대축제'가 마지막이라 생각" [RE:뷰]

쓰니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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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 "가수 이미지 피한 적 있어…'가요대축제'가 마지막이라 생각" [RE:뷰]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불화설에 관해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베이비복스가 등장했다.
이날 박나래는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복스에게 "어떻게 이 우정이 텀 없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이지는 "텀이 꽤 있었다. 전 육아하는 동안 전화 통화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은혜는 "어떻게 보면 언니들이 더 잘 지냈던 시간이 있고, 전 연기를 한다고 가수의 이미지를 좀 피했던 시간이 솔직히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은혜는 "근데 나이가 들고 비슷한 환경이 되고 나서 대화하다 보니까 서로에 대한 배려가 많았다는 걸 느낀 거다. 이런 것들이 굳이 뭘 하지 않아도 다시 돈독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고생을 같이했던 시간들이 또 있고"라며 다시금 팀워크를 돌아보게 된 계기를 전했다.
윤은혜 "가수 이미지 피한 적 있어…'가요대축제'가 마지막이라 생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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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가수 이미지 피한 적 있어…'가요대축제'가 마지막이라 생각" [RE:뷰]
베이비복스는 '가요대축제'에 출연한 이후 콘서트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김이지는 "그 이후에 관심을 많이 받을 거란 생각을 못 했기 때문에 거기까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근데 지금 안 하면 이 미모도 유지 못할 거고,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싶어서 같이 얘기를 했다"라며 서로 배려하면서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이게 어떻게 들리실진 모르겠지만, 언니들 4명이 행사를 하고 왔다. 거기에 제가 포함 안 되어 있으니까 댓글에 엄청나게 뭐가 달리기 시작하더라"라고 밝혔다. 심은진은 "왜 우리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어. 다른 팀들도 그러는데. 편 가르기를 그만했으면 좋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이지는 "나도 빠진 적 있었거든?"이라고 말하기도.
윤은혜는 "2명이나 3명이 나갈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그렇게라도 베이비복스를 계속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윤은혜 "가수 이미지 피한 적 있어…'가요대축제'가 마지막이라 생각" [RE:뷰]
윤은혜 "가수 이미지 피한 적 있어…'가요대축제'가 마지막이라 생각" [RE:뷰]
윤은혜 "가수 이미지 피한 적 있어…'가요대축제'가 마지막이라 생각" [RE:뷰]
특히 윤은혜는 '가요대축제'가 가수로서 마지막 활동이라고 생각했다고. 윤은혜는 "전 솔직히 '가요대축제' 끝나고 (가수 활동을) 안 할 생각이었다. 저뿐만 아니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은혜는 "근데 미연 언니한테 '계속 뭐 하고 싶냐'고 물으니까 언니가 '난 재밌어'라고 하더라. 이 콘서트가 마지막이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한국에서 언제 또 열릴지 모르지 않냐"라며 콘서트를 위해 23년 전처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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