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살 연하 남편과 5년째 결혼식 안 했다…"딸 서동주 결혼 때문에 포기"('퍼라')

쓰니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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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서정희 SNS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당시 병간호를 해준 6살 연하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5년째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딸 서동주의 결혼 때문이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최강 동안' 서정희가 유방암 극복기와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서정희, 6살 연하 남편과 5년째 결혼식 안 했다…"딸 서동주 결혼 때문에 포기"('퍼라')사진제공=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서정희의 일상 속 건축가 남편이 등장하자 "훈남이다"라는 찬사와 함께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서정희는 3년 전 유방암 투병 당시 딸 서동주 대신 병간호를 해 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당시 남자 친구였던 남편이 24시간 내내 세심하게 나를 살펴 불편한 게 전혀 없었다. 추한 나의 모습을 다 본 사람"이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5년째 함께 생활 중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새로 짓고 있는 집에서 스몰웨딩을 하려고 했지만, 딸이 먼저 결혼하게 되어 결혼식을 포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