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 원자현, 12살 연상 윤정수와 결혼 인정…축하 댓글에 좋아요 꾹

쓰니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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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수(뉴스엔DB), 원자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이 코미디언 윤정수와 결혼을 인정했다.

원자현은 지난 9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로마의 휴일. 그리고 이어진 시칠리아의 휴일. 오빠랑 시칠리아 넘어가면서 너무나 신나고 설레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는 원자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자현은 "너무너무 행복했던 이 순간들이 우리 두 사람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기를"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행에 동행한 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윤정수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 아내가 원자현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원자현의 '럽스타그램' 게시물이 조명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정수 씨랑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등 댓글을 남겼고, 원자현은 '좋아요'를 누르며 결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또 한 지인은 "언니 드디어 공개됐네. 형부랑 행복하게 잘 살자"라는 댓글을 남겼고, 원자현은 해당 댓글에도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1983년생인 원자현은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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