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어떠신지'에는 지난 4일 '이사할 집에 가구 보러 왔습니다 (feat.가구 할인 구독자 이벤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지는 신혼집 가구를 직접 고르기 위해 한 매장을 찾았다. 그는 "가구까지 오면 정말 집 같을 거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린 신지에게 제작진은 첫 집이 생기는 소감을 물었다. 신혼집은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으로 신지가 매매한 첫 자가로 알려졌다. 신지는 "계속 글썽글썽한 눈으로 가구를 받고 있다"며 "엄마와 언니가 식기를 전부 사줬다. 배송이 왔는데 꼭 엄마와 언니가 온 것 같더라. 그게 제일 마음이 찡했다"고 감동받았던 심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내 집이 생겼구나 싶었다. 이사도 안 가도 되고 못질도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기뻤다"면서 "너무 좋다. 내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대로 집을 꾸미고 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말을 이어가던 도중 신지는 결국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마저 울컥하게 했다. 그는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기쁘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너무 좋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전원주택을 신혼집으로 고른 이유에 대해 그는 "초록초록하고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었다. 처음에는 그냥 보러만 다닐 생각이었는데 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새집의 2층과 3층도 어서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너무 좋다. 그런데 3층은 별것 없을 것 같다. 그냥 컴퓨터방 같을 거다. 3층은 예비 신랑이 혼자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며 예비 신랑인 문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런데 예비 신랑이 계속 3층에만 있을 것 같아서 무전기를 샀다. 1층에 있으면 3층에서 말을 해도 안 들린다"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구매했다. 전화하는 것보다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 6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결혼 발표 후 예비 신랑인 문원은 태도와 과거 등으로 논란에 휘말리며 비판을 받았다. 이에 신지는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어떠신지?!?'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원' 신지, 결혼 앞두고 눈물 쏟았다…"드디어 내 집 생겼어" [RE:뷰]
코요태 멤버 신지가 신혼집 매매 소식을 전했다.
채널 '어떠신지'에는 지난 4일 '이사할 집에 가구 보러 왔습니다 (feat.가구 할인 구독자 이벤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지는 신혼집 가구를 직접 고르기 위해 한 매장을 찾았다. 그는 "가구까지 오면 정말 집 같을 거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린 신지에게 제작진은 첫 집이 생기는 소감을 물었다. 신혼집은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으로 신지가 매매한 첫 자가로 알려졌다.
신지는 "계속 글썽글썽한 눈으로 가구를 받고 있다"며 "엄마와 언니가 식기를 전부 사줬다. 배송이 왔는데 꼭 엄마와 언니가 온 것 같더라. 그게 제일 마음이 찡했다"고 감동받았던 심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내 집이 생겼구나 싶었다. 이사도 안 가도 되고 못질도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기뻤다"면서 "너무 좋다. 내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대로 집을 꾸미고 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말을 이어가던 도중 신지는 결국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마저 울컥하게 했다. 그는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기쁘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너무 좋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전원주택을 신혼집으로 고른 이유에 대해 그는 "초록초록하고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었다. 처음에는 그냥 보러만 다닐 생각이었는데 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새집의 2층과 3층도 어서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너무 좋다. 그런데 3층은 별것 없을 것 같다. 그냥 컴퓨터방 같을 거다. 3층은 예비 신랑이 혼자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며 예비 신랑인 문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런데 예비 신랑이 계속 3층에만 있을 것 같아서 무전기를 샀다. 1층에 있으면 3층에서 말을 해도 안 들린다"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구매했다. 전화하는 것보다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 6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결혼 발표 후 예비 신랑인 문원은 태도와 과거 등으로 논란에 휘말리며 비판을 받았다. 이에 신지는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어떠신지?!?'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